'경제·사회 & 생활 이야기/금융, 절약 상품 및 정부 지원금 안내' 카테고리의 글 목록 (15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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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 생활 이야기/금융, 절약 상품 및 정부 지원금 안내111

8월 공모주 일정. 희망 몸 값 최고 1조 5천억 원. 8월 가장 큰 IPO 쏘카 청약 일정은? 8월은 여름휴가철이 많아 쉬는 가게들이 많듯이, 공모주도 마찬가지로 비수기다. 그래서 상장하는 기업들이 적은 시즌이다. 그래서 그런지 현재 8월 공모 일정은 스팩을 제외하면 쏘카와 대성하이텍만 있다. *쏘카는 카쉐어링 기업, 대성하이텍은 2차 전지 소재부품장비 기업 **스팩(SPAC)이란 '기업인수목적회사'를 의미한다. 8월에서 가장 IPO 대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쏘카 쏘카는 무슨 기업? 쏘카는 11년도에 설립된 기업으로, 카쉐어링 업계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위인 그린카와는 압도적인 차이로 카쉐어링의 선도주자이다. 쏘카가 이번에 상장을 통해 자금 투자를 받으면, '패스포트' 멤버십을 더 확장할 계획으로 보인다. 단순 카쉐어링 외에 항공 서비스, KTX 등과 연계할 수 있고, 킥보드나 공.. 2022. 8. 3.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상환유예 & 청년 빚 구제, 빚투 청년 구제 혜택, 청년 구제 대상자 및 혜택 정리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은 코로나19(=소비침체)로 금융지원을 받았었다. 이후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연체율은 양호해졌으나, 물가 상승으로 인한 소비 침체와 코로나19가 한참일 때 생긴 매출 부진으로 인해 누적된 채무부담이 높다. 이후 상환부담 조정하기 위해 금융 부분 민생안정대책을 세웠고, 그중 하나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추가 만기 연장 및 상환유예를 시행하는 것 자영업장 및 소상공인 코로나19 금융지원 종료 이후 추가 만기 연장 및 상황유예 시행 ▲ '새출발기금'은 코로나19 사태로 채무 상환이 어려운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의 부실 채권을 약 30조 원 매입해 채무 조정 ▲ 최대 1~4년의 거치 기간을 두고 10~20년 장기 분할 상환 허용 및 대출금리도 인하 ▲ 연체 90일 이상 부실 차주는 최대 90%까.. 2022. 8. 3.
내년 청년도약계좌 출시 예정, 청년희망적금은? 청년도약계좌 출시는 언제? ▲ 내년 출시 예정으로 예산을 짜는 중 ▲ 10년 만기 상품으로 최대 1억 원까지 만들 수 있는 상품 ▲ 가입 대상은 동일하게 만 19~34세 예정 ▲ 소득에 따라 매달 30~70을 저축하면 정부가 10~40을 보태 총 70만 원을 저축할 수 있게 설계 ▲ 공약대로 만기 해지 시 1억 원을 만들기 위해서는 연 3.5% 정도의 이자가 붙어야 가능 청년도약계좌 정말 출시할까? 청년도약계좌 언제? 윤석열이 당선이 되면서 덩달다 그의 공약이 주목을 받고 있다. 요즘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청년도약계좌'. 얼마 전까지 청년희망적금을 받았기 때문에 더욱 관심이 뜨겁다. 청년도약계좌란? washere.tistory.com 청년도약계좌의 문제점과 실질적으로 만기 1억 원이 가능할까? 청년도.. 2022. 7. 30.
2022 청년희망적금 재출시는 언제? 청년희망적금 비과세 종료? 청년도약계좌 출시일은? 청년희망적금의 재출시와 청년도약계좌는 언제 출시 할까? 연초 청년정책 중 하나로 '청년희망적금'이 출시됐었다. 저축액은 월 50만 원까지 지만, 정부에서 얹어주는 돈으로 연금리 최대 금리가 9~10%에 해당하는 상품이었다. 하지만 정부의 수요예측 실패와 가입 당시 종합소득세 확정이 되질 않아 21년이 아닌 20년 소득기준으로 상품 가입을 받아 사회초년생을 위한 상품이라는 말도 다소 무색해졌었다. 이에 정부는 7~8월에 판매를 재개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던졌었다. 하지만 현재 상황 청년희망적금 재판매 가능성? 이미 7월 말이라 7월 재판매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며, 8월도 어떻게 될지 전혀 얘기가 없다. 다만, 일부 언론에서는 7~8월에 21년도 종합소득세가 국세청에서 확정되는 만큼, 출시가 된다면 9월 .. 2022. 7. 26.
22.08.01.부터 LTV 80% 상향, 버팀목 전세대출 금리 동결, 22.10월부터는 청년과 신혼부부 버팀목 전세대출 한도 확대 22.08.01.부터 생애 최초 주택 구매 시, LTV 80%로 상향 현재 무주택자 세대는 LTV 상한선이 투기지역 60%, 조정대상지역 70% 부부합산 연 소득 1억 원 미만에 9억 원(조정대상지역은 8억 원) 이하 집을 살 때만 적용 ▲ 22.08.01.부터는 제약 조건을 없애 소득, 주택가격, 지역과 무관하게 80%로 완화 + 대출한도 4억 원에서 6억 원으로 확대 ▲ 그러나 동시에 DSR은 40%로 제한. 즉, 연소득 40% 이상을 원리금을 갚는데 사용할 수 없다. 예를 들어 5억짜리 아파트를 LTV 최대로 대출을 받으면 4억 원까지 받을 수 있다. ▲ 하지만 연봉이 3천만 원, 연대출금리가 4%, 30년 만기라고 가정시 매달 190만 원을 갚아야 한다. 이는 연봉 3천에 기준으로 봤을 때 DSR.. 2022.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