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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기요금 인상, 가스요금 인상, 내가 내야 하는 전기요금은 얼마일까? 여름 전기요금 인상안 올해 3분기(7~9월) 전기요금 얼마나 오를까? 1㎾h당 5원 인상 결정 *이를 적용할 시에 월평균 사용량인 307㎾h를 이용하는 4인 가구의 경우 월 전기요금이 약 1,535원 늘어날 것으로 예상. 분기별 전기요금을 조정하는 연료비 조정단가 인상 폭은 직전 분기 대비 ㎾h당 최대 ±3원으로 제한 but 적자 개선을 위해 분기 조정폭 ±3원에서 연간 조정폭인 ±5 범위 내에서 조정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 *5월을 올린 이유는 2개 분기까지 한전 누적 적자가 14조가 넘을 거라는 큰 부채 위험 때문 참고로 앞서 한전이 산정해 정부에 제출한 3분기 조정단가는 kWh당 33.6원. 이는 한전이 연료비 요인에 따른 적자를 면하려면 3분기 조정단가를 33.6원은 올려야 한다는 뜻. 따라서 5원을 인상하는 것도 .. 2022. 6. 28.
현대카드 제로 에디션2 14만 캐시백 이벤트, 연회비 면제, 현대카드 캐시백, 현대카드 연회비 면제 *현대카드 7월 캐시백 혜택 추가 정리 현대카드 제로 에디션2 발급 후기(+연회비 면제, 14만 원 캐시백 혜택 받기) 최근 현대카드 제로 에디션(할인형)으로 카드를 교체해 발급받았다. *당연히 광고 절대 아니다. 카드를 발급받으면 각 영업점(혹은 플랫폼)에서는 회원 유치를 위해 연회비나 캐시백 혜택을 많이 한다. 나 역시 캐시백 혜택을 받는 이벤트를 응모했고, 어떤 게 있는지 정리해보았다. *** 맨 하단에 카드고릴라 현대카드 7월 캐시백 혜택 추가 정리를 하였음*** 1. 연회비 캐시백 혜택(22.06.01. ~ 22.06.30.까지) 캐시백 조건 - 현대카드 홈페이지(혹은 앱)에서 이벤트 혜택 대상인 카드를 신규 발급 후 조건을 충족 시, 첫 해 연회비 캐시백 혜택 - 발급 다음 달 10일까지 앱카드 등록 및 25일까지 마케팅 수신 동의.. 2022. 6. 28.
비 오는 날 스웨이드 신발을 신으면 정말 안될까?? 스웨이드는 비 오는 날 절대 신으면 안 된다는 말이 있다. 색이 변하거나, 벗겨지고, 얼룩이 쉽게 묻고 잘 지워지지 않으며, 스웨이드가 상한다고 하기 때문! 하지만 이는 사실일까?? 결론은 사실이 아니다! 일단 스웨이드란 무엇일까?*스웨이드 로퍼, 스웨이드 부츠, 스웨이드 자켓 등 스웨이드는 소가죽을 잘랐을 때, 바깥쪽이 아닌 안쪽 가죽을 의미한다. 스웨이드를 생산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다. 첫 번째는 동물 가죽의 내부 표면을 사용하도록 가죽을 뒤집어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비교적 간단하지만, 그만큼 품질을 보장할 수 없다. 두 번째는 가장 외부의 표면 층은 제거하고, 연하고 입체화 된 내부 표피만 얻어 내는 방법이다. 흔히 사용되는 스웨이드는 이 방법으로 생산한 것이다. 스웨이드의 장단점은 무엇일까?.. 2022. 6. 28.
프렌즈 아이드롭 순 올바른 사용법과 프렌즈 아이드롭 사용기한 우리 눈은 바쁘다. 스마트폰, TV, 컴퓨터, 태블릿 PC 등 볼 것도 보고 싶은 것도 너무 많다. 많은 전자기기에 눈이 노출되다 보면 눈이 건조해지기 쉽다. 때문에 인공눈물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이 많아졌다. 인공눈물의 대표적엔 제품으로는 프렌즈 아이드롭이 있는데, 제품의 사용법과 사용기한 등을 정리하고자 한다. 프렌즈 아이드롭 종류 프렌즈 아이드롭 순, 쿨, 쿨하이로 분류된다. 제품의 공통된 주성분들은 모두 눈물과 유사한 성분으로 눈을 촉촉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 히드로시에틸셀룰로오스라는 이름도 긴 성분이 눈물의 점성 유지 + 수분이 날아가는 걸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이외 포도당은 에너지원, 폴리소르베이트는 인공눈물이 렌즈에 흡착하는 걸 막는 역할이다. 여기에 프렌즈 아이드롭 쿨, 쿨하이는 '멘.. 2022. 6. 27.
장롱면허 고수의 운전면허 솔직후기 내돈내산, 고수의 운전면허 내돈내산 후기, 고수의 운전면허 후기 고수의 운전면허 후기 *광고 아님 운전면허증을 가지고 있지만, 직후에 운전을 하지 않았고 그대로 장롱면허가 됐다. N년 전에 연습 삼아 운전을 해본 게 거의 마지막이었던 것 같다. 나는 1종 보통을 땄었는데, 그때 강사가 내로남불이라 갈구기만 해서 진짜 싫었다. 그래도 한 번에 붙은 게 다행이다. 운전은 여전히 두려움이 좀 있지만, 그래도 슬슬 운전의 필요성을 느끼기 시작하고 차가 없어도 운전을 할 줄 알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커지는 중이다. 근데 워낙 N년 전에 한 게 마지막이라 바로 운전대를 잡는 게 솔직히 좀 쫄렸다. 그러다 알게 된 게 '고수의 운전면허'였다. *광고 아니고 철저한 내돈내산이다. '고수의 운전면허' 첫인상 기술이 좋아지다 보니까 이런 것도 생기는구나 했었다. '고수의 운전면허'.. 2022. 6.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