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050 저당권과 근저당권의 차이는 뭘까, 저당권 잡힌 집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저당권 뜻과 근저당권의 뜻 부동산을 거래하다 보면 저당권과 근저당권을 확인을 하라는 말이 많이 나온다. 부동산 시장이 과열되면서 자금 없이 무리하게 투자를 확장하는 사람이 많았고, 깡통전세 등 사기가 기승을 하기 때문에 집주인이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기 때문이다. *몇 언론에서는 부동산 시장이 과열되면 과열이라고 문제, 떨어지면 시장이 얼어붙는다고 문제라고 하는데 지금 주택 시장이 비정상적인 것은 누구나 알 것이다. 22년 4월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은 1년 만에 약 26%가 올라 약 11억 원을 호가했다. 금리 상승에 따라 매매지수 0.01% 빠졌다고 빙하라고 보는 거 보면 헛웃음 나온다. 적어도 평범한 직장인들이 저축하면 집을 한 채 살 수 있는 정도는 돼야 하는데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은 상황. .. 2022. 8. 16.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정말 전기료가 올랐을까??? 윤석열 정부는 친원전? 윤석열 원전 공약, 윤석열 원전 정책 최근 윤석열 정부에서 원전 확대 계획 발표 '탈원전 X --> 친원전으로 간다.' - 공급난, 물가상승,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자원의 압박 등으로 최근 한전도 전기료를 올렸다. - 그러던 와중 윤석열 정부는 앞으로 안정적으로 전기를 공급하고자 원자력발전소를 활용하기로 했다. - 이전 정권에서는 핵폐기물 위험성과 원자력 자체 위험성 등으로 재생에너지 비율을 늘리고자 '탈원전 정책'을 추구했던 것과는 정반대의 길이다. 다만, 문정부에서 실제로 탈원전이 이뤄지진 않았다. 이전 정권이 탈원정 정책을 추진했던 것 맞는데, 원전 가동률이 낮아지지도, 에너지 비중이 감소하지도 않았다. - 문재인 정부에서 발생한 월성 1호기 수명연장 취소는 수명연장을 위한 안정성 평가에선 최신 기술을 적용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아 수.. 2022. 8. 14. 머지플러스의 머지포인트 환불 상황은? 머지 사태 정리 요약과 *에바종 환불 가능할까? '머지 사태'란? 머지포인트 환불 머지플러스(주)에서 운영하는 자사 플랫폼 결제 할인 구독형 서비스 ‘머지포인트’가 있었음.*2018년 출시고 6만 개가 넘는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게 출범 머지포인트는 자사 플랫폼에서 포인트를 충전한 뒤에 결제하면 편의점, 대형마트, 커피전문점 등에서 무조건 약 20% 할인. 이에 사용자는 약 100만 명, 그리고 포인트는 천억 원 이상 판매. 판매할수록 적자가 나기 때문에 의혹이 제기됐으나, (만원 충전해서 8천 원으로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2천 원은 머지플러스가 부담하기 때문) 초기에 머지 대표가 ‘쿠팡처럼 생태계를 조성한 뒤 멤버십을 통해 흑자로 전환하겠다’라고 했음. *실제로 쿠팡은 계속 적자를 봤었다. 초기에 업계 장악력을 위해서였음. 이후 금융사에서 투자.. 2022. 8. 13. 서울시 20년 내에 모든 반지하 주택 주거 금지, 반지하 건축 금지는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일까? 폭우로 넘친 물이 반지하로 흘러갔다. 맨홀 뚜껑도 열릴 만큼 역류로 인해 물이 빠져나가지 못했고, 배수 시설이 부족했던 곳들은 물이 넘쳐 도로를 흐르다 반지하로 흘러가기도 했다. 배수 시설이 모자랐던 이유는 기록적인 폭우가 자주 있지 않았고, 기후위기 이전인 과거 평년 강수량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시설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 몇 차례 얘기가 나왔지만 공사가 제대로 진행되지 못한 것 이유가 있다. 이번 폭우의 원인은 무엇일까? 강남, 서초 침수 피해가 더 컸던 이유와 원인은? 이틀간 엄청난 폭우가 내렸고, 12일까지 내릴 예정. 다행히 비상상황이 전개 중이라 도로 통제는 하고 있지만 8일 밤 같은 물난리를 일어나지 않았다. 이번 2차 장마는 보통 늦여름~초가을쯤에 washere.tistory.com 반지하의.. 2022. 8. 12. 어도비 포토샵 포트폴리오를 이용하는 방법 *어도비 포트폴리오 가격 어도비 포트폴리오란? 사진, 영상 작업, 그림 등 디자인을 업으로 삼거나, 부업, 취미로 삼는 사람들은 작업물을 개인 클라우드에 올리거나, SNS나 커뮤니티에 공유를 할 것이다. 대표적인 것이 대중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명함인 인스타그램을 사용하지만, 인스타그램으로 본인의 색깔과 전문성을 드러내기엔 약간의 한계가 있을 수 있다. 취미로도 마찬가지다. 본인의 사진을 아카이빙하여 누군가에게 보여준다고 가정했을 때, 인스타그램 외에 다른 플랫폼이 없을까라고 생각하다 알게 된 것이 어도비의 '포트폴리오'다. 아래는 어도비 포트폴리오의 한 예시다. 마치 카카오에서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고, 블로그 도메인을 주는 것처럼 어도비에서도 포트폴리오를 이용하면 도메인을 이용해 생성할 수 있다. 하단은 포트폴리오의 예시다.. 2022. 8. 11. 이전 1 ··· 143 144 145 146 147 148 149 ··· 2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