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회 & 생활 이야기/배움과 문화, 구입 후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2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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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 생활 이야기/배움과 문화, 구입 후기28

장롱면허 고수의 운전면허 솔직후기 내돈내산, 고수의 운전면허 내돈내산 후기, 고수의 운전면허 후기 고수의 운전면허 후기 *광고 아님 운전면허증을 가지고 있지만, 직후에 운전을 하지 않았고 그대로 장롱면허가 됐다. N년 전에 연습 삼아 운전을 해본 게 거의 마지막이었던 것 같다. 나는 1종 보통을 땄었는데, 그때 강사가 내로남불이라 갈구기만 해서 진짜 싫었다. 그래도 한 번에 붙은 게 다행이다. 운전은 여전히 두려움이 좀 있지만, 그래도 슬슬 운전의 필요성을 느끼기 시작하고 차가 없어도 운전을 할 줄 알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커지는 중이다. 근데 워낙 N년 전에 한 게 마지막이라 바로 운전대를 잡는 게 솔직히 좀 쫄렸다. 그러다 알게 된 게 '고수의 운전면허'였다. *광고 아니고 철저한 내돈내산이다. '고수의 운전면허' 첫인상 기술이 좋아지다 보니까 이런 것도 생기는구나 했었다. '고수의 운전면허'.. 2022. 6. 26.
아디다스 슈퍼스타 프리미엄 블랙, 화이트 FV2832, FV2831 직구 후기 및 사이즈 추천 연초 만만따리 검은색 운동화를 찾다가 발견한 아디다스 슈퍼스타 프리미엄. 반스나 뉴발 등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올드스쿨은 내가 선호하지 않고 뉴발은 993 블랙을 찾고 있는데 매물이 아예 없다. 크림과 같은 리셀 플랫폼 보더라도 가격이 말도 안 됨. 그 가격을 주고 살 수는 없었고 찾다가 정말 우연히 발견한 아디다스 슈퍼스타 프리미엄 블랙 FV2831 예전에 슈퍼스타가 한참 유행했던 기억이 난다. 다만, 오리지널 슈퍼스타는 뭔가 영 끌리지 않았는데, 아디다스 슈퍼스타 블랙은 올해 유행하는 것처럼 아웃솔이 아이보리색으로 빈티지함을 더 했고, 프리미엄이라는 이름답게 겉의 소재가 가죽이고 좀 더 신경을 썼다고 들었다. 크림에도 슬슬 가격이 더 상승하는 추세였다. 요즘은 더 올라서 아예 정착했던 것 같은데.. .. 2022. 5. 19.
ovje Arte 후기 /오뷔제 세미 스퀘어토 더비슈즈 '아르테' 후기 *내돈내산 더비슈즈 구매 이유 2년 전에 로스트가든에서 yard를 산 뒤, 최근 몇 번 신어보려니까 앞코는 얄쌍하고 아웃솔은 타이어 같은 게 디자인이 영 마음에 들지 않았다. 당시에는 참 예뻤는데.. 그래서 작년부터 첼시부츠를 눈 여겨보면서 스퀘어토 슈즈를 살펴보고 있었다. 첼시 부츠는 매번 사려다가 일단 실착이 불편한 점과 신으면 개인적으로 '나 오늘 멋 좀 냈다'고 말하는 듯한 느낌이라 살짝 부담스러웠다. 드레스 슈즈는 부담스러워서 싫고, 구두류는 하나 필요하고 하기도 해서 휘뚜루마뚜루 신을 수 있는. 결국 돌아돌아 세미 스퀘어토로 된 더비 슈즈를 한 켤레 사기로 했다. ovje 결정 이유 *내돈내산임. 광고 X 알아본 브랜드들은 로스트가든, 바토즈, 손신발, 로맨틱무브, 조셉트, 닥터마틴, grds 그리고 o.. 2022. 3. 27.
판교 브리즘 맞춤 안경 제작 후기(내돈내산) '브리즘'을 찾게된 계기 - 1~2년 전 사이에 꽁돈이 생겨 안경점에서 안경을 맞춘 적이 있었다. 평소에는 렌즈를 착용하고 다니기 때문에 안경은 필요한 순간에만 쓰니까 조금 거슬려도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다. - 하지만 종종 안경을 써야 할 상황이 어차피 있을 텐데. 어쩔 땐 장시간 착용할 때도 있을 텐데. 그렇다면 이왕 쓸 안경 좀 더 편한 안경을 쓰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 이전에 쓰던 안경은 근처 안경점에서 맞췄고, 테와 렌즈를 합해서 20~30 사이를 줬던 것 같다. 테도 비쌌고 렌즈도 고도근시라 압축을 해서 비쌌다. - 여담이지만, 어렸을때는 압축이 높은 렌즈는 따로 업체에 맡겨서 며칠 기다렸던 걸로 기억하는데 요즘은 그 자리에서 바로 렌즈를 맞춰준다. 그리고 어디서 들은 얘기인데,.. 2021. 11. 8.
MOS Master 2016 12일 컷 MOS는 2020년 봄에 취득하였다. 역시 지금과 시험 방식이 다르지 않기 때문에 도움이 유효할 것이다. 당시 나는 무언가 깔짝 씩 하긴 하는 데 드러나는 아웃풋이 없으니까 MOS를 접수하기로 했다. 2020년 3월 중순까지는 코로나로 인해 mos도 시험이 중단됐었는데, 이후 접수가 가능했다. 예전부터 시간 나면 따려고 했는데, 접수비가 워낙 비쌈 + 귀찮음으로 안 했었다. *MOS는 Microsoft Office Specialist의 약자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프로그램 능력을 MS사가 주관 및 인증하는 자격증이다. 국내 컴활 자격증이 해외에서 인정이 잘 안되기 때문에 해외에서 인정되는 컴활이라고 보면 될 듯 하다. 하지만 난이도는 컴활 1급 > MOS, 대신 과목수는 MOS가 더 많다. MOS 마스터.. 2021. 1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