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에는 보통주와 우선주로 나뉜다.
보통주
우리가 생각하는 그 주식. 회사에서 발행하는 일반적인 주식을 말한다. 또한, 보통주는 주주 행사에서 의결권을 가지고 있다.
우선주
보통주와 달리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다.
대신 보통주보다 배당수익률이 높다.
원래 우선주는 보통주보다 주가가 낮다. (평균적으로 40%),
그리고 발행 주식 수도 보통주보다 적다.
주가가 평균적으로 보통주에 비해 낮고, 발생 주식의 수가 보통주보다 적다는 사실 때문에 종종 괴리율이 커지는게 연출된다.
*보통주에 비해 우선주의 주가가 비정상적으로 주가가 급등하고 거래량이 증가하는 현상을 우선주의 괴리율이 커진다고 말한다.
특히 코로나19가 한참일 때 삼성중공업의 우선주가 급등한 적이 있었다.
1) 이는 코로나 사태로 돈이 시장에 많이 풀렸을 때 상대적으로 덜 오른 우선주가 매력적이었기 때문이고
2) 우선주는 보통주보다 주식의 수가 적은 만큼 가격 변동이 심하기 때문에 급등한 것인데
3) 너무 비정상적으로 급등한 것이라 작전 세력이었을 거라는 말이 많다.
즉, 우선주라고 좋은 것이 아니니 보통주 투자하듯이 그리고 많은 사람이 하는 뻔한 말처럼 저평가되고 안정적이고 가치가 높은 회사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 *말은 쉽지 차암내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많은 사람이 주식에 다시 관심을 가졌으나, 쉽지 않은 상황으로 예전보다 열풍은 덜 한 것 같다. 금리도 오르는 추세이기도 하고 하지만, 여윳돈이 있는 사람은 자산배분을 통해 투자하는 것은 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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