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베셀에서 일어나 대욕장을 다녀와서 우유를 마셔 준 다음에 편의점에서 샀던 무스비를 먹었다. 맛없을 수 없는 조합이기도 하지만 정말 맛있었다.



✅3일차 일정은 만좌모 > 쿄우리 대교 > 츄라우미 수족관이었다. 북부까지 바로 가도 1시간 30분 걸리기 때문에 좀 긴장됐다.
오전 10시 정도에 베셀에서 출발해서 만좌모에 도착했다. 주차 자리는 널널했는데 사람들이 계속 들어오긴 했다. 의외로 회전은 좀 빠른 편인 것 같다.
📌만좌모 무료 주차장 *주차 무료, 입장료 1인당 100엔(초등학생 이상부터 성인과 동일한 요금)
https://maps.app.goo.gl/x8g1uf4P8wsKP25z5
만좌모 무료주차장 · 2871, 字, Onna, Kunigami District, Okinawa 904-0411 일본
★★★★☆ · 무료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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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면 소품이나 과자들을 팔고 있고 입장료는 1인 100엔이다. 둘어보는 것은 거의 30분이면 다 볼 수 있다. 유명한 코끼리 바위 앞 쪽이 사람이 많아서 사진 찍기가 쉽지 않았고 같은 한국인 관광객에게 사진 찍어달라고 부탁했었다.


원래는 보통 사람들이 만좌모에서 바로 츄라우미 수족관으로 가면서 쿄다 휴게소 라는 곳에 들린다고들 하는데 시간이 쪼들려서 들리지 않고 쿄우리 대교를 먼저 가기로 했다.
오키나와에서 북부에만 머무는 아예 리조트 안에서 휴식하기 위해서 주로 가는 곳에 쿄우리섬이라고 한다. 거기를 넘어가는 대교인데 날씨가 좋으면 정말 예쁘다고 한다. 가는 길이 쉽지는 않았지만 어찌어찌 도착해서 주차했다. 대교 옆에 뷰 포인트라고 구글맵에 있는데 찍고 가면 된다. 아예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하고 좀 보면 된다.
📌Kouri Bridge South View Point *주차장 있고 주차 무료. 화장실은 없으니 오다가 편의점에서 들릴 것(편의점마다 화장실이 있다.)
https://maps.app.goo.gl/7rHiVikryRV4Cxbm9
Kouri Bridge South View Point · Sumuide, Nago, Okinawa 905-1635 일본
★★★★☆ ·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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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대교도 좀 걸어보고 사진도 좀 찍고 보다가 돌고래 쇼는 시간 맞춰서 못 볼 것 같아서 여유 있게 밥을 먹고 가기로 했다. 간 곳은 카이로. 할머니가 하시는 식당이고 오전 11:30부터 오후 4시까지 하는 식당이었다.
카레, 타코 라이스 오키나와 소바 등을 팔았고 포크커틀릿 카레, 타코 라이스 카레, 오키나와 소바(미니)로 시켰다. 현금 결제만 가능하고 앞에 주차는 4자리 정도만 가능했다. 타코 라이스는 내 스타일이 아니었고 정갈하고 맛있고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다.
📌카이로 *오전 11:30~ 오후 16시까지 영업. 가게 앞 주차 4자리 정도
https://maps.app.goo.gl/2sZvJ8bQVCcDpw5M9
Kairo · 1056-1 Yamagawa, Motobu, Kunigami District, Okinawa 905-0205 일본
★★★★☆ ·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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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은 후에 츄라우미 수족관으로 이동하였고 오후 1~2시쯤 도착했다. 크리스마스 당일이었지만 공휴일이 아닌 평일이기에 사람이 적진 않았지만 그렇게 많지도 않았다.
📌츄라우미 수족관
- 입장료 인당 2만 원 *클록 구매했고 QR 코드 받으면 코드 인식으로 입장 가능. 재입장도 가능
- 추차는 P7이 출입구와 가까운 편이고 주차는 무료
📌츄라우미 수족관 P7 주차장
https://maps.app.goo.gl/uH2WspcuFKMB4vUbA
추라우미수족관 P7 주차장 · Ishikawa, Motobu, Kunigami District, Okinawa 905-0206 일본
★★★★★ · 무료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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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라우미 수족관은 4층에서 시작해서 2층까지 내려오는 구조로 2층이 츄라우미 수족관의 핵심으로 고래상어, 만타가오리 등 대형 어류가 있는 공간. 2층 수조 옆은 카페 오션블루가 있고 창가 자리는 자릿세가 따로 붙는다.
츄라우미 수족관은 바깥 공간은 무료고 안쪽 수족관은 유료 공간으로 바깥에는 돌고래 쇼나 식물원, 바다거북이, 매너티 등을 볼 수 있고 해변가도 갈 수 있다.
✅츄라우미 수족관 프로그램
- 돌고래 쇼(야외 오키짱 극장) : 10:30, 11:30, 13:00, 15:00, 17:00 *시즌별 약간 상이하며 약 20~30분
- 고래상어 식사(쿠로시오의 바다) : 15시, 17시
- 난요만타 식사(쿠로시오의 바다) : 9:30
- 바다거북 먹이주기(바다거북관) : 11~12시, 14~15시 *선착순 500엔 판매
오전 일찍 도착한다면 10:30, 혹은 11:30 돌고래 쇼를 관람 후에 다른 곳을 둘러보다가 15시에 맞춰 고래상어 식사를 관람하는 것이 좋다.
나의 경우는 식사를 하고 오후 1시~2시쯤에 도착해서 둘러보다가 15시에 고래상어 식사를 보고 시간이 많이 남아 다시 이것저것 둘러보고 다시 재입장해서 카페 오션 블루도 갔다가 야외로 나와서 17시 돌고래 쇼를 보고 나왔다.
매너티는 관람 시간이 있어서 늦은 오후에는 볼 수가 없었고(바다 거북은 관람 가능) 바로 앞에 카메노하마 해변(거북이 산란기에는 산란을 볼 수 있다고도 함)도 있었다는데 나중에 알았다.
또한, 나오고 나서 근처 에메랄드 비치를 보고 가자 했는데 구글맵으로 찍고 가니 에메랄드 비치는 18시까지만 입장이 가능하고 구글맵으로 찍고 가면 숙박객들만 들어갈 수 있는지 앞에서 막는다. 나중에 알고 보니 에메랄드 비치는 츄라우미 수족관에서 걸어갈 수 있었어서 거기에 주차한 상태로 둘러보면 됐다.
그리고 츄라우미 수족관을 다녀온다면 무조건 오전에 가는 것을 추천한다.(그냥 북부 자체를 해가 지기 전에 돌아오는 것이 좋다.) 오후 시간에는 가지 않는 것이 좋다. 오키나와는 중북부로 갈수록 점점 가로등도 없고 차도 많이 없고 차선도 지워진 경우가 많은데 오후 6~7시에 북부에서 내려올 때 나고를 지나갈 때는 제외하고는 정말 어둡다. 상향등 오토가 돼있었는데 왜 그랬는지 알 것 같아서 정말 빡세고 위험하기 때문에 북부를 다녀올 때는 가급적 해가 지기 전에 돌아오자.




북부에서 돌아오고 나니 거의 오후 8시. 진이 빠졌지만 저녁은 먹어야 했는데 편의점 말고 식당에서 먹자니 스테이크 집이나 술집, 맥도날드 말고는 안 열고 그래서 간 곳이 야요이켄 개인 식당은 아니고 프랜차이즈 같았으며 베셀에서 15분 정도 걸어서 약간 외곽에 있다.
일본 가정식을 팔아서 나는 생선구이 정식 같은 거 먹었고 오랜만에 먹는 오리지널 흰쌀밥에 감동. 먹고 나서는 맥도날드 가서 마카롱 산 다음에 아메빌 다시 쭈욱 둘러보고 다시 숙소로 와서 대욕장 후 휴식. 북부를 다녀오는 날에는 운전을 길게 하기 때문에 유독 더 피곤했던 것 같다.
📌야요이켄 차탄미하마점 *영업시간 10시~23시 카드결제 가능
https://maps.app.goo.gl/Neq64mgn7bR46Gxr6
야요이켄 차탄미하마점 · 2 Chome-1ー6 Mihama, Chatan, Nakagami District, Okinawa 904-0115 일본
★★★★☆ · 일식당 및 일정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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