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994 하이브 VS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경영권 탈취는 사실일까? *뉴진스와 아일릿 어도어 대표 민희진 프로필 ✅민희진, 1979년생, 전 하이브의 CBO, 현 하이브 산하 레이블 ADOR(어도어)의 설립자(대표이사) 2002년~2018년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 이때 소녀시대, 샤이니, f(x), EXO(엑소). 레드벨벳, NCT 콘셉트를 모두 주도했다. - 입사 초기엔 소녀시대의 이미지맵을 직접 만들며 이수만에게 발표를 하는 등을 계기로 영역을 넓혔고, 비주얼 디렉터라는 직함을 받은 뒤, SM 아트디렉트 총괄이사가 된다. *SM 등기이사이기도 했다. - 평범한 SM 공채 직원이 학위나 이직이 아니라 한 회사에서 승진으로 SM 이사 자리까지 올라간 걸 보면 그녀가 얼마큼의 노력과 성과를 냈는지 알 수가 있다. 이후 번아웃이 와서 SM을 퇴사한다. 2019년~2021년 하이브 CBO .. 2024. 4. 23. 열전기 발전기['Radioisotope Thermoelectric Generator, RTG]의 원리는? '열전기 발전기[Radioisotope Thermoelectric Generator, RTG]'의 원리는? ✅핵붕괴로 인해 생성되는 열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변환하는 장치로 우주 탐사 장비에 주로 쓰인다. RTG는 일반적으로 핵연료를 사용하는데, '플루토늄 238'을 사용한다. '플루토늄 238'은 자연적으로 생성되지 않고 핵분열로 생성된다. ✅플루토튬 238은 우라늄 238에 중성자를 흡수시켜 우라늄 239로 변환, 이후 우라늄 239를 베타 붕괴를 통해 플루토늄 239를 생성한다. 이후 플루토늄 239에 중성자를 흡수시키면 핵분열로 플루토늄 238도 생성한다. '베타 붕괴'란? ✔️베타 마이너스(β^-) 붕괴 : 원자핵 내의 중성자가 양전자로 변화하고, 핵 안정성을 위해 전자가 방출 ✔️베타 플러스.. 2024. 4. 21. 종이 빨대는 정말 친환경적일까? 종이 빨대는 친환경적일까? ✅국내 환경부가 매장 내 사용을 허용하는 빨대 소재는 쌀, 유리, 종이, 갈대, 대나무, 스테인리스 등이 있다. 이중 종이, 쌀, 갈대, 대나무는 친환경 소재로, 유리와 스테인리스는 다회용 소재로 분류된다. 그러나 종이 빨대에 대한 인식은 마냥 긍정적이진 않다. ✔️2020년 미국환경보건국 '폐기물 저감 모델'에 따르면 플라스틱 빨대를 생산할 때보다 종이 빨대를 생산할 때 약 5.5배 많은 양의 탄소가 배출 ✔️2023년 8월 벨기에 앤트워프대학 연구진이 자국 유통되는 친환경 빨대 39개를 검사한 결과 종이 빨대 18개에서 PFAS(과불화 화합물) 검출. PFAS는 탄소와 불소의 결합으로 이뤄진 모델로 자연적으로 분해가 되지 않음 *PFAS는 방수 코팅으로 인한 것으로 검출된 .. 2024. 4. 19. 퇴직금 수령을 위해 필요한 'IRP 계좌'란 무엇일까? 'IRP(Individual Retirement Pension : 개인퇴직연금)'란 무엇일까? 연금에는 3가지 종류가 있다. ✅국가가 보장하는 것 : 국민연금 *급여에서 원천징수로 떼감 ✅기업이 보장하는 것 : 퇴직연금 *확정급여형, 확정기여형, 개인형 퇴직연금 ✅개인이 준비하는 것 : 개인연금 *연금저축보험 & 연금저축펀드 퇴직연금은 아래와 같이 3가지 종류가 있다. ✔️확정급여형(DB) : 회사가 금액을 운용하며 발생하는 손실은 회사가 책임 ✔️확정기여형(DC) : 개인이 직접 상품을 선택해 운용 ✔️개인형 퇴직연금(IRP) : DB, DC와 상관없이 개인이 따로 가입하는 것 여기서 개인이 따로 증권사를 통해 개설하는 것이 IRP이다. ✅IRP는 '개인형 퇴직연금'을 의미하며 매년 세액공제가 가능 *.. 2024. 4. 17. KBO 프로야구 삼성 VS NC 심판 오심 은폐 정황 사건 정리 2014년 4월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 vs NC 다이노스 프로야구 경기가 열렸었다. ✅NC가 1:0으로 앞서는 3회말 2아웃 1루에서 노볼 1스트라이크 상황에서 NC의 이재학 선수가 2구를 투구하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1루 주자였던 삼성의 김지찬 선수가 2루 도루를 시도하였는데, 이때 문승훈 주심은 볼로 판정했다. ✅문제는 2구가 ABS(Automatic Ball-Strike System : 전자식 스트라이크 판정 시스템)로는 스트라이크였으나, 심판이 ABS의 스트라이크 콜을 듣지 못해 스트라이크가 아닌 볼로 선언한 것이다. *당시 KBO ABS 상황실 근무자도 스트라이크 콜을 들은 상황이고, 덕아웃에 있는 태블릿PC엔 ABS존이 늦게 수신돼 뒤늦게 알고 항의를 했다는 것이 NC.. 2024. 4. 15.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1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