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회 & 생활 이야기/잡학다식' 카테고리의 글 목록 (65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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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 생활 이야기/잡학다식331

21.01.13. 사회적 거리두기 3주 연장 + 추가로 변화하는 점 거리두기 완화와 함께 확진자 급증으로 정부는 거리두기를 다시 강화했고, 연말연초를 고려해 거리두기를 연장했다. 2021.12.16 - [잡스러운 리뷰들/경제와 사회] - 거리두기 강화, 12월 18일 거리두기 강화 정리, 12월 18일 거리두기 요약, 거리두기 강화 결혼식 예식장, 거리두기 전면등교 2021.12.31 - [잡스러운 리뷰들/경제와 사회] - 1월 16일까지 거리두기 2주 연장과 변화한 거리두기 미세 조정한, 거리두기 요약, 거리두기 조정안, 거리두기 결혼식 예식장 상황은 점차 나아지는 추세로 보이지만, 정부는 이전처럼 다시 확진자가 급증하는 것을 고려해 거리두기를 3주 연장하기로 하였다. 이는 설 연휴를 포함한 다음 달 6일까지이다. 어째 작년과 똑같은 상황같다. 연말 거리두기 완화 ->.. 2022. 1. 13.
토스뱅크 체크카드 1월 5일부터 변경되는 혜택 정리 요약 토스뱅크 출범시 파킹 금리 2%, 대중교통 캐시백 등 많은 헤택으로 이목을 끌었다. 2021.10.05 - [잡스러운 리뷰들/배움과 문화] - 토스뱅크 출범, 토스뱅크 체크카드 혜택과 카드 신청 방법 가입자수를 최대한 늘리기 위한 방안이었고, 당시는 최저금리를 찍고 있기 때문에 더욱 사람들에게 눈에 띄었다. 그리고 예상했듯이 연초부터 혜택이 변경된다. 여전히 실적 조건 없이 매일 캐시백 혜택은 들어가나, 혜택이 1월 5일부터는 변경되는데 이 내용을 살펴보면 하단과 같다. 1. 1억원 미만의 금액에는 연 2%의 금리를 유지하지만, 예금 금액 중 연 1억원이 넘는 금액에 대해선 연 0.1%의 금리를 적용하게 된다. 2. 대중교통 버스, 지하철 혜택 기존 300원 -> 100원으로 변경 *단, 고속버스, 시외.. 2022. 1. 2.
1월 16일까지 거리두기 2주 연장과 변화한 거리두기 미세 조정한, 거리두기 요약, 거리두기 조정안, 거리두기 결혼식 예식장 금일 거리두기가 연장될 것이라는 의견이 유력했는데, 금일 오전 중대본 회의 브리핑으로 이를 확정 지었다. 1월 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던 강화된 거리두기는 1월 16일까지 연장하게 됐고, 미세한 조정안이 있었다. 미세한 조정 방안은 많지는 않지만 꽤나 타격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그대로인 방안들은 식당, 카페 9시, 공연장과 영화관 10시 영업 제한과 전국 동일 4인 사적 모임 허용 등이 있다. 자세한 건 전 게시물을 참고하면 되겠다. 2021.12.16 - [잡스러운 리뷰들/경제와 사회] - 거리두기 강화, 12월 18일 거리두기 강화 정리, 12월 18일 거리두기 요약, 거리두기 강화 결혼식 예식장, 거리두기 전면등교 2021.12.13 - [잡스러운 리뷰들/경제와 사회] - 백신패스 유효기.. 2021. 12. 31.
토스 쿠팡이츠 캐시백 받는 방법, 토스 브랜드 캐시백 3,000원 받기 높은 금리와 캐시백 혜택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토스뱅크. 나도 이미 전에 만들었고 지금도 유용하게 잘 쓰고 있다. 나는 토스에서는 현재 대중교통, 택시비 캐시백을 가장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대중교통 택시비 캐시백 혜택은 토스카드를 이용했을 때 발생하는 혜택 2021.10.05 - [잡스러운 리뷰들/배움과 문화] - 토스뱅크 출범, 토스뱅크 체크카드 혜택과 카드 신청 방법 이외 브랜드 캐시백이라는 이벤트를 하는데, 1주일마다 한 번씩 캐시백 받을 브랜드를 선택할 수 있다. 한번 선택하면 1주 간 혜택이 유지되고, 1주가 지난 뒤에는 리셋되어 새로운 브랜드를 선택하면 된다. 아래 사진 외에도 굉장히 많은 브랜드들이 있는데, 모든 브랜드를 선택할 수는 없고 1주마다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가 랜덤으로 .. 2021. 12. 30.
거리두기 강화, 12월 18일 거리두기 강화 정리, 12월 18일 거리두기 요약, 거리두기 강화 결혼식 예식장, 거리두기 전면등교 (+21.12.16_17:17 수정) 급격한 코로나 확산으로 병상이 부족하고, 의료체계도 한계가 왔다. 11월 초 위드코로나 때부터 개인적으로 '조금만 완화를 하고 완전히 함께하는 것은 내년으로 미뤄도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있었다. 연말 특수로 사람이 많을 테니까.. 경제적인 상황도 있겠지만, 결과적으로 지금 이도 저도 아닌 상태가 되었다. 전문가들은 대부분 11월 말부터 조금 강화시킬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펼쳐왔다고 한다. 정말 당장 이번 주에 행사나 예약이 있던 사람들은 어쩌라는 건지 그래서 결국 다시 거리두기가 강화되기로 했고, 강화된 거리두기는 12월 18일 토요일 주말부터 적용이 돼서, 내년 1월 2일까지 16일 간 적용된다. 1. 수도권, 비수도권 전국 동일하게 사적 모임 허용인원 4인. .. 2021.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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