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끝없는 잡음. 영숙 옥순 카톡 비방 주작 정리

 

 

 

 

 나는솔로 16기 영숙, 옥순 프로필

 

16기 영숙

 16기 영숙은 무용학과로 발레를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문화체육관광부 소속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중고등 무용 강사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6기 영숙의 정확한 이혼 사유는 알 수 없으나, 만난 지 한 달 만에 아이가 생겨 미혼모 시설을 알아보다가 결혼을 했지만 1~2년 만에 이혼한 것으로 밝혀졌다.

 

✔나이 : 32살(1990년)

✔직업 : 중고등부 무용강사

✔인스타그램 : @rina_rina_baek

 

 영숙은 나는솔로 16기 방송에서도 여러 구설수에 오르고 말다툼을 벌이는 모습이 많아 여러 비판을 넘어 비난을 받았었다.

 

 

 

16기 옥순

 전 남편과 3번째 본 날 결혼식을 올렸다고 하며, 직업은 서양화가로 나는솔로16기 출연 당시에도 포르쉐를 끄는 모습과 명품 가방을 드는 모습 등 재력이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영숙과 갈등을 보이는 모습을 계속 보였으며, 현재는 다른 여출연자들을 비방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나이 : 35살(1988년)

✔직업 : 서양화가

✔인스타그램 : @elizabeth0912i

 

 

 

 

 16기 영숙 옥순 카톡 내용, 옥순 자작극 의혹 정리

 

16기 영숙과 옥순은 나는솔로 16기 방송에서도 말다툼을 하는 등 갈등이 있는 모습을 많이 보였다.

 

 방송이 끝난 후에도 영숙은 라방에서 옥순을 돌려 까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마지막 방송이 나간 23년 10월 4일 밤에 종료 기념 라이브 방송에 출연하지 않고 개인 인스타 라방을 하겠다고 하며 크게 한 건 터뜨릴 것이다라고 하더니 사실은 종료 기념 라방에 늦게 참석하는 낚시였다.

 

 종료 기념 라방에 참석한 뒤에는 마치 시상식 수상 소감을 말하는 듯한 태도를 보여 시청자들의 반응이 좋은 편은 아니었다. 이를 의식한 듯, 영숙 등장 후 야 10분이 지났을 때 라방을 중단한 뒤 녹화로 돌렸다.

 

 옥순은 영숙의 지속적인 발언이 과도하다고 생각을 했는지, 대형로펌을 선임해 고소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옥순이 익명으로 영숙과 순자 등 나는솔로 16기 여자 출연자들을 익명으로 비방했다는 의혹이 생겼다.

 

 

 

 

 

  나는솔로 16기 옥순 5915 논란 정리

 

1) 59.15 아이피 주소를 가진 익명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옥순은 칭찬하고 다른 여자 출연자들을 비방하는 내용을 올렸었다. *영자 -돼지상은 믿거, 영숙 -코세웠다, 정숙-성괴, 순자 -제일 못생김 등 포샵할 시간에 성격이나 고쳐라

 

2) 출연자들이 옥순에게 관련해 물어보니, 옥순은 본인이 지인에게 부탁을 했는데 이렇게까지 될 줄은 몰랐다고 해명

 

3) 출연자들이 지인이 왜 우리를 비방하고, 지인은 옥순 사진을 올리며 칭찬을 했는지 물어봄

 

4) 지인이 옥순 사진을 달라고 해서 줬더니 올렸다고 함 *그러나 인스타 캡처를 해서 올린 점, 인스타 오른쪽 하단에 옥순 프로필이 있어 자작극이 아니냐는 의혹만 커짐 + 여기에 59.15가 옥순이 탄 포르쉐 파나메라 차 번호는 옥순의 아버지 생일이랑 맞춘 거라는 얘기를 했는데, 누가 옥순이 아버지 생일을 어떻게 아느냐고 반문했다가 댓글을 빛삭했다는 의혹이 있었다.

 

5) 출연자들이 지인이어도 비방이 지속적이고 너무 심하니 고소를 하자고 의견을 모음

 

6) 옥순은 59.15 아이피 주소를 가진 익명의 사람은 본인의 지인인데 정확히 누군지는 잘 모르겠고, 지인이라 고소는 못 하겠다고 함

 

7) 영수가 자료 수집해서 고소하자고 단톡방에 글을 올리고, 영숙은 영수에게 '왜 말귀를 못 알아듣냐' 등을 말하며 참으라고 함

 

8) 옥순은 저 말을 본인한테 한 줄 알고 '영숙이 나랑 싸우자는거니?', '앞으로 인생에서 영숙이는 지우겠습니다.'하고 단톡방을 나감

 

 

 

 

 현재 사람들은 옥순이 자작극을 벌였거나, 혹은 업체를 고용해서 작업한 걸로 보였는데 업체가 사고를 쳐서 걸린 게 아니냐고 의심하고 있다.

 

 어찌 됐건 프로그램이 끝났는데도 영숙과 옥순은 계속 회자되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