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가설재, 설비 서비스 기업 한국에어로테크, 한국에어로테크 대표 안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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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 생활 이야기/잡학다식

건설 가설재, 설비 서비스 기업 한국에어로테크, 한국에어로테크 대표 안영호.

by 학식과 구내식당 사이 2023.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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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어로테크, 한국에어로테크 대표 안영호

 

 (주)한국에어로테크는 2001년에 설립된 철강·금속·비금속 업종의 흙막이 가시설 임대 및 시공 사업을 하는 우수중소기업 인증 기업이다.

 

 설립 22년차 중소기업으로 자본금 18억원 최근 매출액 42억6580만원의 사원수 31명 규모로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하고 있다.

 

 직원은 30여명이었는데, 현재는 18명이다. 이는 올해 14명이 퇴사했기 때문으로 보인다.(*인크루트 기준) 평균연봉은 4,700여만원으로 중소기업임에도 임금이 꽤나 높은 편이다.

 

 한국에어로테크의 대표는 안영호로 1948년생 74세다. 안영호는 대우건설 리비아 현장에서 8년간 근무하였고 이후 가설공사에 뛰어들었다. 조절식 철제토류판을 개발하며 2001년 한국에어로테크를 설립했다. 2020년에 71세 나이로 발명상을 수상을 한 걸로 보아 워커홀릭인 듯 싶다. 

 

 

2017년 파이낸셜뉴스 인터뷰 발췌

 

 

한국에어로테크 사원 현황

 

 

 

 한국에어로테크의 잡플래닛 평점은 1.6이다. NICE 기업정보에 의하면 수익성과 안정성 성장성은 중위고, 관련 분야에서 규모는 상위권에 속하는 편이다. 규모는 안정적인데 성장성은 미미한 산업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NICE 기업정보에 의하면 23년 5월 기준으로 연간 입사자는 24명, 연간 퇴사자는 30명으로 나와있다.

 

 

한국에어로테크 잡플래닛 평점

 

 

 2017년 파이낸셜 뉴스와 인터뷰에서 사장님이나 대표이사보다는 개발 팀장으로 불리는 걸 더 좋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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