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 앰버서더인 블랙핑크 리사의 셀린느 가방들

 

 

 프랑스의 명품 패션 하우스로 1946년에 설립된 브랜드인 셀린느. 지금과 달리 셀린느는 아동용 신발 매장으로 시작한 브랜드이며 추후 명품 브랜드의 자리로 오르게 된다. 현재 루이비통, 펜디, 디올, 지방시 등이 소속된 LVMH 그룹 소속이다.

 

 블랙핑크 리사는 2020년부터 셀린느의 한국 뮤즈이자, 글로벌 앰버서더로 계약해 활동하고 있는 중이다. 그만큼 리사는 셀린느 제품을 애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그중 자주 모습을 보였던 셀린느 가방 몇 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셀린느 미니 베사체 체인 트리옹프

 

 셀린느 미니 베사체 체인 트리옹프  CELINE mini Besace Triomphe 375만 원

 

 

 

 

 셀린느 라지 로미백 - 서플 카프스킨 블랙

 

 리사 셀린느 라지 로미백 - 서플 카프스킨 블랙

 

 CELINE Large Romy in supple calfskin - Color(Arctic white/Tan/Black)

 

 3450달러. 약 440만 원 

 

 

 

 블랙핑크 리사가 착용한 로마백은 블랙 색상이며, 아크틱 화이트, 탠, 블랙으로 3가지 컬러가 있다.

 

 

 

 

 셀린느 미디엄 로미백 - 서플 카프스킨 라이스

 

 최근엔 라지가 아닌 미디엄 사이즈를 착용하기도 했다.

 

 셀린느 미디엄 로미백 - 서플 카프스킨 라이스 CELINE Medium ROMY in supple calfskin RICE

 

 약 300만 원

 

 

 

 

 셀린느 아바 트리옹프 호보백

 

 셀린느 아바 트리옹프 호보백 CELINE Ava hobo Bag in Triomphe

 

 355만 원이며 숄더백 및 핸드백으로 착용 가능. 트리옹프 자석형 잠금장치가 달림

 

 

 

  같은 트리옹프백에서 블랙이 아닌 트리옹프 캔버스 & 카프스킨을 착용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