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137 토스 쿠팡이츠 캐시백 받는 방법, 토스 브랜드 캐시백 3,000원 받기 높은 금리와 캐시백 혜택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토스뱅크. 나도 이미 전에 만들었고 지금도 유용하게 잘 쓰고 있다. 나는 토스에서는 현재 대중교통, 택시비 캐시백을 가장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대중교통 택시비 캐시백 혜택은 토스카드를 이용했을 때 발생하는 혜택 2021.10.05 - [잡스러운 리뷰들/배움과 문화] - 토스뱅크 출범, 토스뱅크 체크카드 혜택과 카드 신청 방법 이외 브랜드 캐시백이라는 이벤트를 하는데, 1주일마다 한 번씩 캐시백 받을 브랜드를 선택할 수 있다. 한번 선택하면 1주 간 혜택이 유지되고, 1주가 지난 뒤에는 리셋되어 새로운 브랜드를 선택하면 된다. 아래 사진 외에도 굉장히 많은 브랜드들이 있는데, 모든 브랜드를 선택할 수는 없고 1주마다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가 랜덤으로 .. 2021. 12. 30. 디와이씨 코스닥 상장 이종훈 대표, 새야구소프트볼협회장 당선 최근 12월 14일 자동차 정밀부품 제조 전문기업인, 디와이씨와 한국제8호스팩이 합병하여 코스닥에 상장하였다. 2000년 설립된 디와이씨는 자동차 정밀부품 제조, 전기자 부품 가공업을 맡고 있으며, 이종훈 대표가 운영하고 있다. *스팩(SPAC)이란 '기업인수목적회사'를 의미하며, 페이퍼 컴퍼니라고 보면된다. 페이퍼 컴퍼니인 스팩에 투자자들의 자금을 모아서 주식 시장에 상장이 된 후, 괜찮은 비상장기업을 찾아 합병하여 기업을 인수하고 주식 시장에 상장하는 방식이다. 디와이씨(DYC)도 마찬가지에 방식으로 상장을 한 것이다. 디와이씨-한국제8호스팩, 합병 완료…코스닥 상장 [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자동차 정밀부품 제조 전문기업, 디와이씨와 한국제8호스팩은 기존에 상장된 기업인수목적회사와 합병하는 스팩.. 2021. 12. 24. 거리두기 강화, 12월 18일 거리두기 강화 정리, 12월 18일 거리두기 요약, 거리두기 강화 결혼식 예식장, 거리두기 전면등교 (+21.12.16_17:17 수정) 급격한 코로나 확산으로 병상이 부족하고, 의료체계도 한계가 왔다. 11월 초 위드코로나 때부터 개인적으로 '조금만 완화를 하고 완전히 함께하는 것은 내년으로 미뤄도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있었다. 연말 특수로 사람이 많을 테니까.. 경제적인 상황도 있겠지만, 결과적으로 지금 이도 저도 아닌 상태가 되었다. 전문가들은 대부분 11월 말부터 조금 강화시킬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펼쳐왔다고 한다. 정말 당장 이번 주에 행사나 예약이 있던 사람들은 어쩌라는 건지 그래서 결국 다시 거리두기가 강화되기로 했고, 강화된 거리두기는 12월 18일 토요일 주말부터 적용이 돼서, 내년 1월 2일까지 16일 간 적용된다. 1. 수도권, 비수도권 전국 동일하게 사적 모임 허용인원 4인. .. 2021. 12. 16. 백신패스 유효기간(수정), 백신 접종증명서 유효기간, 3차 접종 유효기간, 3차 교차접종 보름 사이에 정부 정책이 아주 와리가리가 판쳤다. 덕분에 혼란은 가중됐고, 계도 기간은 일주일밖에 안되어 여전히 혼선이 있다. 나도 헷갈리기 때문에 여기에 아래 3가지를 요약정리하고자 한다. - 백신 접종증명서 유효기간을 두는 것은 언제부터 시행하는지 - 백신 패스 유효기간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는 것인지 - 3차 접종에 대한 안내 1. 백신 접종증명서 유효기간을 두는 것은 언제부터 시행?(수정) 우선 백신 패스부터 설명하겠다. 12월 13일 오늘부로 계도기간이 끝나고 백신 패스가 도입된다. 식당과 카페에서 미접종자는 혼밥이나 혼커는 가능하며, 미접종자 1명을 포함하여 수도권은 6인(5+1), 비수도권은 8명(7+1)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현재는 거리두기 강화로 일단 1월 2일까지는 식당과 카페에서 수.. 2021. 12. 13. 지금까지의 코로나 팩트 체크 2021.12.10 기준의 글이다. 코로나 이후 2년이 지났고, 내년이 되면 3년 차가 된다. 나아질 듯하다가 나이지지 않는 상황. 그리고 모두가 마스크 쓰는 것에 너무나 익숙해졌다. 코로나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나서도 끝날 기미가 잘 보이질 않는데, 왜 현재 3차 접종에 대한 여론은 좋지 않은지에 대해 정리를 해볼까 한다. 백신 무용론을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정부와 제약사의 번복들이 점차 쌓여 신뢰를 떨어트리고 있다는 걸을 말하고자 하며, 이를 정리해볼까 한다. *특히 국내에서는 며칠 사이에 추가 접종을 6개월 -> 5개월 -> 4개월 -> 3개월로 줄였고, 청소년 접종은 자율 -> 권고 -> 강요로 바뀌면서 반발이 크다. 참고로 21.12.10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983명, 해.. 2021. 12. 12. 이전 1 ··· 200 201 202 203 204 205 206 ··· 2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