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회 & 생활 이야기/잡학다식327 22년 12월, 23년 2월부터 적용되는 택시 기본요금 인상안 정리, 택시 할증 요금 및 기본거리. 택시 요금 인상안 22년 12월과 23년 2월부터 적용되는 택시 요금 인상 2022년 12월부터 적용되는 심야 탄력요금제 ▲ 오후 10시 ~ 11시 : 20% 할증 ▲ 오후 11시 ~ 새벽 2시 : 40% 할증 ▲ 새벽 2시 ~ 새벽 4시 : 20% 할증 *현행 새벽 12시부터 4시까지 20% 할증인데, 심야시간별로 할증 비율을 변경하는 것으로 22년 12월부터 적용 주간 기본요금 인상 *23년 2월부터 적용(서울 택시) ▲ 기본요금 3,800원에서 4,800원으로 변경 *또한, 기본거리 역시 2km에서 1.6km로 축소로 400m 감소 ▲ 이를 거리 요금으로 환산하면 132m당 100원이 131m당 100원, 시간요금은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가격이 인상 만약 올해 12월에 오후 11시~새벽 2시 사.. 2022. 10. 27. 애플 새로운 아이패드 발표. 그래서 아이패드 10세대는 사도 될까? 이번에 애플이 M2 칩을 탑재한 아이패드 프로와 아이패드 10세대를 공개했다. 가장 괘씸한 것 핵심요약(*전문가보다는 좀 더 일반적인 사용자 입장에서 고려를 해보았다) 출시 가격 상승 달러 환율 때문에 더욱 큰 가격 상승 M1 탑재했을 때처럼 정말 어마어마한 성능 차이 X *성능 향상은 맞음. 매번 혁신적인 차이를 불러올 수 없으니 당연 아이패드 10세대의 경우 여전히 애플 펜슬 1세대만 지원 *더 괘씸한 것은 하단 설명 아이패드 프로 6세대 *M2 칩 탑재 ▲ 사실 이번에 아이패드 전반적인 업데이트는 큰 차이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차이가 아예 없다는 것이 아니라 전에 M1 탑재가 너무 혁신적이라 그에 비해 없는 것 *M2가 압도적인 성능은 맞으나, 일반적인 사용자 입장에선 M1과 M2의 차이로 인.. 2022. 10. 20. 역대 용인시정연구원장은 누구? 현재 용인시정연구원장은? 경기 용인시정연구원은 2019년 6월 첫 개원했다. 용인시 정책의 브레인 역할을 하는 곳. 즉, 싱크탱크의 역할을 한다. 이때 첫 연구원이자, 초대 원장으로 취임했던 송하성 원장(전 경기대 교수)은 취임 6개월 만에 자진 사퇴했다. 이유는 개인 건강상의 이유이나, 용인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관용차 무단 사용과 행정업무 직원을 운전기사로 부리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논란에 휩싸였었다. 이후 2대 원장인 '전준경' 원장이 취임을 했다. 2대 원장 역시 행정사무감사에서 단국대 출강으로 겸직 조항을 위반한 사항이 밝혀졌으며, 연구과제 달성 현황에 대한 지적을 받았었다. 당시, 자치행정 연구부 15건 중 9건 완료, 문화복지 연구부 7건 중 0건 완료, 재정경제연구부 13건 중 3건 완료, 도시분야 연구부 14건 .. 2022. 10. 18. '교차로 우회전 일시 정지' 계도 기간 끝. 단속 시작.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보행자 보호 의무를 강화한 개정안이 3개월 계도기간이 끝나고 단속을 시작한다. 그동안 걸려도 계도기간이라 그냥 안내만 해줬었음 개정안 내용은 교차로에서 우회전하는 차량이 횡단보도를 건너거나, 혹은 건너려고 하는 보행자가 있음에도 일시정지를 하지 않고 그냥 지나가다 걸리면 범칙금 6만 원과 벌점 10점이 부과된다. *범칙금은 승용차 기준 도로교통법 교차로 우회전 총 정리 *22년 7월 12일부터 적용 22년 1월 개정된 도로교통법 일부가 22년 7월 12일부터 본격시행 7월 12일부터 7월 24일까지는 계도기간을 갖고, 25일부터 본격 단속 시작 이를 어길시 범칙금 6만 원(승합차는 7만 원) + 벌점 10점 부 washere.tistory.com 여기서 의문이 있다. 1)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하.. 2022. 10. 12. 고속도로 교통사고가 났을 때 사설 렉카 대처 방법 도로 위에서 사고가 난다면, 가장 먼저 오는 견인차가 사설 렉카. 하지만 실제로 반갑지는 않다. - 안전만 생각하면 빨리 오는 견인차가 고맙다. 하지만 뉴스에도 자주 나올 정도로 이들은 횡포가 심하다. 막무가내로 견인하려 하는 업자들과 옮겼을 때 과도한 비용을 청구하는 경우가 많다. - 실제로 소비자 보호원에 의하면 렉카차에 대한 민원의 약 80%가 과다 요금 청구이며, 나머지는 강제 견인에 대한 막무가내 태도라고 한다. - 게다가 사설 렉카에 과속이나 위반 등으로 위험한 운전도 한몫한다. 렉카는 어떻게 알고 현장에 오는 걸까? ▲ 예전엔 사설 렉카가 경찰 무전을 도청에 현장 출동을 나가는 경우가 많았지만,(불법) 현재는 버스 회사나 택시 회사 제보로 들어오는 게 대부분이라고 한다. 영업 구조가 어느 정.. 2022. 10. 11.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