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변색 번외 : 서울대의 전기변색 기반에 디스플레이 소자 개발
서울대 연구진들이 올해 7월 16일 전기변색 물질인 산화텅스텐을 이용한 디스플레이 소자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산화텅스텐은 환원시 청색으로만 색이 변하기에, 색재현율과 세기 조절의 한계가 있는데, 이를 극복하고자 한 것이다. (논문 원문 : Full-ColorTunable Nanophotonic Device Using Electrochromic Tungsten Trioxide Thin Film Yohan Lee,⊥ Jeongse Yun,⊥ Minjee Seo, Sun-Je Kim, Jaehyun Oh, Chung Mu Kang, Ho-Jung Sun, Taek Dong Chung,* and Byoungho Lee*) 요약을 먼저 하자면 나노미터 두께의 산화텅스텐 박막을 실리콘 및 금에 결합해 다양한 색 재..
2020.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