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예솔 근황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38세 진예솔 프로필

 

진예솔 165cm, 45kg, B형

나이 1985년 9월 24일 (38세)

 

출생 서울특별시 성동구 자양동 (現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동)

국적 대한민국 

여양 진씨 (驪陽 陳氏)

가족관계 부모님, 사촌 동생 선데이

학력 성동초등학교, 명지대학교 (학사)

 

소속사 디아이엔터테인먼트

 

데뷔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

 연기는 안정적이고 스펙트럼도 넓고 동안이다. 그러나 대중적 인지도가 높지는 않다. 주로 일일극 주조연으로 많이 볼 수 있다.

 1985년 생으로 올해 만 나이 38세인 진예솔은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상당한 동안으로 저녁 일일극 등 드라마 주조연을 오가며 활동해온 30대 여배우다.

 드라마 '천만번 사랑해' '산부인과' '신기생뎐' '인현왕후의 남자' '사랑했나봐' '당신은 선물' '비켜라 운명아' '찬란한 내 인생' '내일도 복숭아' 영화 '간이역', 연극 '바퀴벌레의 운명' 등이 있다.   

 

 얼굴이 상당히 동안이고 나이가 38세라서 결혼, 남편, 자녀 여부도 관심이 쏠렸으나, 알려진 바로는 진예솔은 현재 미혼이다. 가족관계는 부모님과 사촌동생으로 천상지희 출신인 선데이(본명 : 진서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