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스시아이
주소 :경기 화성시 동탄구 동탄순환대로29길 56 코스모스 B02호
주차 : 건물 내에도 가능하지만, 들어가고 나오는 게 쉽지 않고 협소한 편. 나는 그래서 근처 치동천 체육공원 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갔다. 약 5분 거리.
영업시간 : 월~토 *12시 ~ 21시 50분. 런치 12시 / 디너 1부 18시, 2부 20시 ※예약 필수. 일요일 휴무
런치 : 45,000원 / 디너 : 70,000원 / 포장 스시(예약 필수) 35,000원 **주류 필수 X.
▲동탄 스시아이 예약 방법
· 100% 예약제이나, 만약 자리가 있으면 워크인도 가능. 그러나 현장에서 확인 가능하고 흔하지도 않은 것 같다. 한 타임에 8~9명까지 입장이 가능한 것 같다.
· 검색하면 나오는 전화번호로 전화 혹은 문자 후에 예약을 확정하면 된다. 최근에 보니 캐치테이블도 생긴 것 같은데 나는 하루 전에 문자로 예약했다. 요즘에는 더워서 날 것을 잘 안 먹어서 그런지 예약은 수월했음. 그러나 가니까 자리는 만석이었음.
· 런치와 디너의 차이는 퀄리티와 구성이 다르다고 한다.
▲동탄 스시아이 디너 후기 *1부
18시 되니까 바로 음식을 주기 시작했다. 오픈형 주방에 ㄴ자 테이블이었다. 1안 셰프였고 아내분(추정)은 보조로 도와주셨다. 나는 회를 잘 모르지만 그냥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더 비싼 오마카세도 많고, 주류가 필수인 곳도 많은데 술을 먹지 않는 입장에서 좋았다.


· 차완무시(버섯계란찜)
젓지 말고 먹으라고 한다. 고구마도 들어있는데 고소하고 달콤하면서 버섯 때문에 풍미도 있어서 좋았다.
· 샐러드(참깨 소스 곁들인 아보카도 샐러드)
고소하고 약간 새콤하고 그냥 맛있다.


· 흰 살 생선(사시미)
도미와 광어를 주셨다. 씹을수록 고소하고 맛있다.
· 참치, 삼치
삼치는 훈연이 돼있었다. 뭐 둘 다 엄청 부드럽고 맛있었다.


· 저온 조리 문어
저온으로 조리한 문어라는데 정말 쫀득하고 맛있고 기깔났다.
· 내장 전복
이 사이에 된장국을 주고 내장 전복과 밥 조금을 주셨다. 전복을 먹고 내장과 밥을 슥슥 비벼서 먹으면 된다.


· 도미뱃살
씹을수록 고소했다. 흰 살 생선들의 특징인가?
· 잿방어
내 기억에 약간 쫀득한 식감이었던 것 같았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냥 그랬던 것 같다.


· 참치뱃살
소금과 와사비가 올라갔고 엄청 부드러웠다. 하도 슴슴하게 먹었어서 소금이 조금 덜 들어갔어도 됐을 것 같다 싶었다.
· 삼치된장구이
부드럽고 뭐 그냥 맛있었다. 된장국이랑 밥을 또 같이 먹고 싶은 맛


· 카이센동
미니 카이센동이 나왔고 부드럽고 맛있었다. 10개도 먹을 수 있는 맛
· 가리비관자
그냥 뭐 맛있었다. 뭐 다 맛있었다고 하네.


· 조개국물
레몬이 들어간 조개국물이었다. 맛있을까? 했는데 중도의 느낌을 주는 것 같았고 개운했다.
· 우니새우
그 날새우에 우니가 올라간 것 같았다. 엄청 예전에 우니를 처음 먹었을 때 왜 이렇게 비싼지 잘 모르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먹어보니 고소하면서 시원한 맛이 있었다.


· 간장에 절인 참치
그냥 맛있었다.
· 광어 지느러미
좀 더 식감이 있었고 고소하고 맛있었다.


· 청어
위에 올라간 것이 무엇인지는 모르겠는데 저것 때문에 약간 꼬리꼬리한 향과 맛이 났다. 저거 때문에 약간 불호
· 아나고(바다장어)
뭐 맛있었다.
· 후토마끼
큰 후토마끼를 바로 써는데 이때 꼬다리 먹을 사람 있냐고 물어본다. 한 사람 들고 아무도 안 들길래 내가 들어서 먹었다. 엄청 깔끔한 맛. 오이 때문에 그런가 싶기도 했다.



· 교쿠
밀가루 없이 계란과 새우살로만 만든 카스테라였다. 식감도 그렇고 찢어질 때 소리도 진짜 스펀지 같았고 고소하고 정말 맛있었다.
· 우동 & 말차 아이스크림
끝으로 우동을 먹고 난 뒤에 후식으로 말차 아이스크림을 준다. 나뚜루 아니면 하겐다즈려나 생각했다. 다 먹고나니 정말 가짓수가 정말 많았다.



오마카세는 몇 번 안 먹어봤지만 처음에 이거 언제 먹어서 배가 차냐 하다가 다 먹으면 정말 배부른 것 같다. 거의 100분 정도 진행됐던 것 같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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