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에서 미쳐버린 신메뉴가 나왔다. 바로 더오치 맥시멈. 패티와 치즈를 더더 넣은 건데 그중 가장 끝판왕으로 낸 것이 더오치 맥시멈 원파운더다. 추성훈 씨가 광고 모델로 있고 들고 있는 것부터 심상치가 않다.
더오치 맥시멈2는 패티 2장, 치즈 4장, 맥시멈3는 패티 3장 치즈 6장, 맥시멈 원파운더는 패티 4장과 치즈 8장이 들어갔다. 패티는 직화 순쇠고기 100% 패티로 와퍼 패티와 같다.

버거킹 더오치 맥시멈 원파운더 가격 및 영양정보
📌가격
더오치 맥시멈 원파운더 단품 가격: 16,900원.
더오치 맥시멈 원파운더 세트 가격: 18,900원.
📌영양정보
중량 606g, 칼로리 1789kcal
나트륨 3351mg (1일 영양정보 기준 168%)
포화지방 58g (1일 영양정보 기준 386%)
당류 17g
단백질 106g (1일 영양정보 기준 193%)
치즈 8장과 패티 4장이 들어갔기 때문에 칼로리가 미쳤다. 가격도 미쳤다. 그래도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한번 사서 먹어봤다. 일단 진짜 무겁다. 600g이라서 고기 한 근과 같은 무게기 때문에 봉투를 들었을 때 묵직하다. 길이는 와퍼랑 비슷한데 두께가 진짜 매직 3분의 2 정도 된다.

포장을 열면 기름진 냄새가 확 난다. 치즈와 직화 비프 패티의 향이 나고 반들반들하다. 막상 열어보니 압도적인 느낌은 좀 들하다. 그러나 확실히 패티 4장과 그 사이사이 치즈 8장이 들어간걸 보니 많기는 진짜 많다.

지점과 사람마다 만드는 결과물이 조금 다르기는 한데 이건 비프랑 치즈만 충실히 들어있고 양상추랑 피클 양파는 너무 적게 들어가 있다. 그냥 와퍼도 이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야채가 많이 적은 느낌이었다. 케첩은 아예 못 느낀 것 같다.

세트로 먹었다면 정말 배불렀을 것 같다. 그러나 단품 1개는 다 먹을 수 있다. 생각보다 패티는 뻑뻑하지도 않았고 부드러웠고 생긴 것만큼 짜지도 않았다. 하지만 거의 4분의 1 남았을 때는 와 이거 진짜 내 건강이 깎이는 느낌이 든다. 좀 혈관이 막히는 그런 느낌이 든다고 할까나. 맛있게는 다 먹었지만 절반 이상부터는 조금씩 물리기 시작한다. 한 번으로 괜찮은 것 같고 또 사 먹지는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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