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복 브랜드는 어떤 게 있을까?? *런닝복 브랜드 종류

 

 

 

 

 사람들이 건강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매년 유행하는 운동이 달라지곤 했다. 이에 맞춰 음식들도 저당, 저염 식품 등의 수요가 점점 증가하는 추세

 

 골프, 테니스, 클라이밍, 수영, 러닝 등 다양한 운동에 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가졌고, 이중 러닝은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에 늘어나는 추세이다. 무더위가 끝나고 날이 선선해지면 산책하기에 좋은 날씨기에 다시금 러닝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예정

 

 공원을 가면 혼자서 뛰시는 분들, 크루로 모여서 뛰시는 분들도 계시고 천천히 걷는 분들도 많이 볼 수가 있다. 빠르던 느리던 나와서 걷는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박수받을 일이고 좋은 유행이라고 생각한다.

 

 

 러닝복 브랜드 종류

 

 러닝복 브랜드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나이키, 아디다스, 살로몬 등 스포츠 브랜드부터 안다르, 젝시믹스, 데카트론 등까지 다양하다. 

 

 데카트론

 프랑스 브랜드이며, 아웃도어계의 이케아라고 불린다. 그만큼 가성비가 좋고 가격도 전체적으로 저렴한 편이다. 의류나 벨트 등을 저렴하게 살 수 있다.

 

 현재 매장은 서울엔 동대문, 강남(24년 9월 7일 예정), 가양 홈플러스, 잠실 롯데마트, 경기도는 죽전점, NC백화점 야탑, 하남 스타필드, 고양 스타필드, 인천엔 연수점(24년 9월 25일 예정)이다.

데카트론

 

 

 유니클로 DRY-EX

 유니클로는 일상복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여기도 아웃도어 라인으로 활용할 수 있는 'DRT-EX'라인이 있다. 기능성 의류이며 일본에서는 러닝 제품 관련해서 판매가 1위. 다들 알다시피 접근성도 좋고 가성비도 좋은 브랜드이다.

유니클로 DRY-EX

 

 이외에는 무신사 스탠다드 스포츠, 이른바 무탠다드 스포츠라인 등이 있다. 또한, 러닝 벨트로는 가성비갑으로 '스포벨'이 많이 언급된다.

 

 

 그 외 주류를 이루는 브랜드

 

 위에 브랜드들 역시 훌륭한 브랜드이며 가성비가 좋은 브랜드들이다. 그리고 우리에게 익숙한 브랜드로는 나이키, 뉴발란스, 푸마, 아식스, 아디다스 등이 있다.

나이키

 

 

 이외에는 호카(프랑스), 새티스파이(프랑스), 살로몬(프랑스, 현재 대주주는 중국), 온러닝(스위스), 브룩스(미국) 

호카, 온러닝, 살로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