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필수템 세스코 모기 기피제 내돈내산 후기
여름에 밖을 걸어 다닐 때 제일 열받는 포인트 중 하나가 모기. 달리기도 하기 때문에 원래는 약국에서 파는 향 나는 뽀로로 기피제 같은 걸 옷이나 팔에 붙이고는 했는데 땀나면 금방 떨어지곤 해서 결국엔 잘 안 하게 다니게 됐다.
그러다 우연히 발견한 세스코 모기 기피제. 뭐 해풍방제 하면 바로 세스코 원탑으로 생각나는데 신뢰가 안 갈 수가 없다. 바로 구매.
마음에 들었던 것 중 하나는 소용량 70ml + 스프레이 형식이라는 것. 내가 살 때만 해도 1개 구매가 불가능했는데 지금은 단품 7,500원이 생겼다. 3개에 1만 5천 원이라 그냥 3개 사는 게 낫기는 한데 잘 안 맞을 수도 있으니 이건 본인 선택.
내가 구매할 때는 광고가 안 붙었는데 지금은 리쥬라이크 협찬이 붙었다. 뭐 아무튼 협찬 유무를 떠나서 정말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세스코몰에서 신규가입하고 할인 뭐 받고 해서 구매를 했고 지금도 가격은 비슷한 것 같다.

큰 신뢰가 갔던 이유 중 하나가 각종 테스트는 물론이고 아예 본인 팔을 모기 밭에 풀어버려 신뢰성 테스트를 해버렸다. 어우


세스코와 실험, 그리고 믿음이 가는 테스트 결과와 소용량이라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크기는 길이는 일반 생수통에 비교하면 아래와 같은 사이즈인데 둘레는 더 작으니 갖고 다니기 편하다. 비행기 기내 반입도 가능하다고 함.

최근 모기가 보이기 시작하고 이미 물려서 이번에 달리기 할 때 한번 온몸에 뿌리고 해 봤다. 일단 한번 뿌릴 때 분사력이 되게 넓게 퍼지고 향은 은은한 로즈향인데 그런 모기향 냄새가 아니라서 좋음.
원리는 특정 성분을 기피제 안에 넣었는데 이게 피부의 모세혈관을 찾지 못하게 하여 흡혈대상이 아니라고 모지를 착각하게 한다고 한다. 실제로 동일 장소에서 안 뿌리고 달렸을 때는 다리에 물렸는데 이번에 뿌렸을 때는 모기 안 물렸다. 꿀템 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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