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우치멘이토 서울본점
- 주소 : 서울 성동구 서울숲4길 16-10 지층 *서울숲역 5번 출구 혹은 뚝섬역 8번 출구에서 약 500미터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1:00 *15:00 - 17:00 브레이크타임 / 14:30, 20:30 라스트오더
원래 부산 전포동에 있는 가게였으며 최근 서울에도 매장을 냈다. 현재 매장은 부산 전포동과 서울숲 두 개다. 라멘을 파는 줄 알았지만 '일본식 칼국수'라는 메뉴가 주를 이루고 있고 녹진하고 수제비 같은 면발과 감칠맛 나는 육수가 특징이다.
📌메뉴(메인 메뉴 가격은 11,000~12,000원)
- 돼지국수(경상도풍, 이에케풍)
- 칼국수(흑돈, 국간장, 진간장, 고추장, 야키)
- 사이드(산청흑돈덴뿌라)
*이외 공깃밥도 추가할 수 있어서 잘 드시는 분들은 남은 육수에 밥도 같이 드시는 것 같다.
경상도풍 돼지국수 및 국간장 칼국수 후기
주말 오후 1~2시 사이였는데 웨이팅은 없었다. 이후에 근데 두 세 팀 정도가 생기긴 했는데 회전속도가 느리지는 않아서 금방 먹을 수 있는 듯하다.
주문은 키오스크로 하고 자리에 앉아있으면 된다. 사이드로 시킨 흑돈덴뿌라가 먼저 나왔다. 탕수육이라고 보면 된다. 저 약간 고추기름 뜬 간장 같은 거에 찍어먹어도 맛있고 막 만들어서 줘서 그냥 되게 맛있다. 그리고 기본 반찬으로 겉절이를 주는데 맛도 있고 한국 사람으로서 굉장히 졸았다.



왼쪽이 경상도풍 돼지국수, 오른쪽이 국간장 칼국수이다. 아 그리고 메뉴를 주문할 때 염도가 높은 편이라 이를 고려하여 염도를 조절하여 주문하면 된다. 둘 다 육수는 녹진하고 마늘향이 강하다. 마늘 후레이크도 들어있고 구운 마늘도 들어가 있다. 개인적으로 국간장 칼국수가 조금 덜 짰던 것 같다. 그리고 오히려 이런 짠맛 때문에 밥도 더 잘 들어가지 않나 싶다.
면은 수제비 같이 쫀득하고 육수도 좋다. 같이 먹은 사람은 간은 딱 좋았다고 하고 나는 좀 짜게 느껴졌기 때문에(평소에 슴슴하게 먹는 편) 다음에 간다면 염도를 더 낮출 것 같다. 하지만 맛은 있었기에 다음에 또 가서 다른 메뉴를 먹어보고 싶다.


'경제·사회 & 생활 이야기 > 배움과 문화, 구입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맥도날드 '한국의 맛' 여섯 번째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머핀' 내돈내산 후기 (1) | 2026.07.09 |
|---|---|
| 마이라이브러리 토트백. 613 Faded Cotton Tote Bag 내돈내산 후기 (1) | 2026.07.08 |
| 행궁동 맛집. 옛날돈까스 본점 내돈내산 후기. *옛날돈까스와 냉모밀국수 (3) | 2026.06.30 |
| 내돈내산 티타드 스테인리스 혀클리너 후기 (0) | 2026.06.30 |
| 편의점 신상 도시락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x 그럴싸한 간장찜닭 도시락 내돈내산 후기 (4) | 2026.06.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