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클리너를 처음 쓸 때는 아프고 불편하기 짝이 없지만 한번 쓰고 나면 계속 쓰게 된다. 백태 제거가 그냥 칫솔로 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름.
올리브영에 혀클리너를 검색한 상단에 제품들이 뜨는데 나는 처음에는 라덴스 베럴 혀클리너를 썼고, 그다음은 닥터텅스, 그리고 이제 티타드로 넘어왔다.
▲라덴스 베럴 혀클리너 장단점 : 닦는데 덜 아픔. 단점은 닥터텅스랑 티타드보다 덜 닦이고 헤드를 분리해서 세척을 바로 잘 안 해주면 진짜 이상한 냄새남. 스테인리스에 비해 비위생적임. 단점이 더 커서 바꿈
▲닥터텅스 스텐 혀클리너 : 그 다음으로 갈아탄 것. 처음엔 스테인리스 자극이 더 커서 불편했는데 계속 쓰다 보니 익숙해지고 좋음. 만족도가 높았는데 손잡이 부분에 물 고이고 곰팡이가 결국 생겨서 교체
▲티타드 스테인리스 혀클리너 : 원래는 리브러쉬 7도 제품을 사려다가 당시 품절이라서 구매하게 된 제품. 손잡이 포함해서 전체 다 스테인리스라서 구매함. 위생적이고 세척도 쉬움. 내가 힘을 줘서 구부릴 필요도 없음. 만족도 제일 높음

▲티타드 스테인리스 혀클리너
저 케이스가 처음에는 스티커가 붙어있었는데 초기 제품은 저게 자국이 남아서 불만이 많았다고 한다. 지금은 잘 떼어지는 스티커로 바뀌어서 딱히 불만 없음. 케이스는 딱 혀클리너 들어갈 크기인데 열고 닫는 게 부드럽지는 않다. 곰팡이가 생길 일도 없고 혀 닦는 쪽은 연마제가 사용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음. 신경이 쓰인다면 열탕에 한번 세척하고 써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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