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어도어 복귀 선언. 다니엘 민지 하니의 미묘한 온도차. 1년간 하이브-뉴진스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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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 생활 이야기/잡학다식

뉴진스 어도어 복귀 선언. 다니엘 민지 하니의 미묘한 온도차. 1년간 하이브-뉴진스 타임라인

by 학식과 구내식당 사이 2025.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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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진스(NewJeans) 어도어 복귀 선언, 1년간의 분쟁 타임라인 

 

 25.11.12. K-팝 팬들에게 가장 큰 이슈였던 '뉴진스-민희진-어도어-하이브' 사태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뉴진스 멤버 전원이 소속사 어도어 복귀를 선언한 것

 

 다만, 현재 멤버 혜린과 혜인은 어도어와의 논의가 된 상태로 복귀가 선언됐지만 나머지 민지, 하니, 다니엘 등 3인은 별도의 법무법인 한일을 통해 복귀 의사를 전달하였다.

 

 어도어는 진의를 파악하겠다고 하였으며 멤버 3인은 어도어의 회신이 늦어서 법인을 통해 입장을 발표했다고 하는데 뭐가 그렇게 급했을지 복귀 선언이 다소 복잡한 상황이 연출됐다.

 

 하이브 - 민희진- 뉴진스 분쟁 타임라인

 

1. 2024년 4월: 하이브(HYBE) vs 민희진 대표, '경영권 분쟁' 발발
 모든 사건의 시작은 2024년 4월, 모회사 하이브가 자회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 등에 대한 '경영권 탈취 시도' 정황을 포착했다며 감사에 착수

✅하이브 입장: "민희진 대표가 어도어 경영권을 탈취하려 했다."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

✅민희진 대표 입장: "경영권 탈취는 사실무근이며, 하이브 산하 다른 레이블(빌리프랩)의 신인 그룹 아일릿(ILLIT)이 뉴진스를 카피한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자 보복성 감사를 당한 것이다." 이후 민희진 대표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하이브 측의 주장을 격렬하게 반박하며, 하이브와의 갈등이 커짐

 

2. 2024년 5월: 법원의 가처분 인용 (민희진 1차 승소)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를 해임하기 위해 어도어 임시 주주총회 소집. 이에 민희진 대표는 하이브가 자신을 해임하지 못하도록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냄.

 2024년 5월 30일: 법원이 민희진 대표의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였고, 민희진 대표는 어도어 대표이사직을 유지.(단, 민 대표 측 사내이사 2인은 해임되고 하이브 측 이사 3인이 선임됨)

 

3. 2024년 11월: 뉴진스 멤버들, '전속계약 해지' 선언
 뉴진스 멤버 5인 전원은 "소속사(어도어)와의 신뢰가 무너졌다"라고 주장하며,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 통보. 이후 민희진 대표도 어도어 대표이사직 사임하고 뉴진스는 사실상 독자 활동(당시 'NJZ'라는 임시 팀명 언급) 모색.


4. 2024년 12월 ~ 2025년 10월: 법적 분쟁 (어도어 vs 뉴진스)
 민희진 대표가 사임하고 하이브가 완전히 경영권을 확보한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들의 계약 해지 통보가 부당하다며 법적 대응을 나섰고, 어도어 "전속계약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제기 후 약 10개월간의 법적 공방이 이어짐.

 

2025년 10월 30일: 법원 1심, "뉴진스와 어도어 간의 전속계약은 유효하다"며  뉴진스 측 패소


5. 2025년 11월: 뉴진스, 어도어 복귀 선언 (현재)
 1심 패소 후, 뉴진스 멤버들은 항소 기한(11월 13일 자정)을 앞두고 12일 오전 뉴진스 멤버 해린, 혜인이 항소 포기 및 어도어 복귀 의사를 밝혔다. 어도어는 "두 멤버의 복귀를 환영하며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공식 입장을 냈습니다.

 2025년 11월 12일 (오후): 이어서 민지, 하니, 다니엘 역시 복귀 의사를 밝혔습니다. 다만, 법무법인 한일을 통해 언론에 복귀 입장을 전달하였는데, 어도어와 논의가 되지 않은 듯 어도어는 복귀 의사 진의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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