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심판1 KBO 프로야구 삼성 VS NC 심판 오심 은폐 정황 사건 정리 2014년 4월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 vs NC 다이노스 프로야구 경기가 열렸었다. ✅NC가 1:0으로 앞서는 3회말 2아웃 1루에서 노볼 1스트라이크 상황에서 NC의 이재학 선수가 2구를 투구하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1루 주자였던 삼성의 김지찬 선수가 2루 도루를 시도하였는데, 이때 문승훈 주심은 볼로 판정했다. ✅문제는 2구가 ABS(Automatic Ball-Strike System : 전자식 스트라이크 판정 시스템)로는 스트라이크였으나, 심판이 ABS의 스트라이크 콜을 듣지 못해 스트라이크가 아닌 볼로 선언한 것이다. *당시 KBO ABS 상황실 근무자도 스트라이크 콜을 들은 상황이고, 덕아웃에 있는 태블릿PC엔 ABS존이 늦게 수신돼 뒤늦게 알고 항의를 했다는 것이 NC.. 2024. 4.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