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ytn 차이1 연합뉴스, YTN 민영화 논란, 1대 주주 논란 정리 요약 연합뉴스 TV, YTN 민영화 논란 연합뉴스 TV와 YTN은 우리나라 유일한 보도전문채널이다. *보도전문채널이란 방송 시간 80% 이상이 뉴스인 채널이다. 그래서 광고 시간 제외하면 웬만하면 틀면 그냥 뉴스다. ✅연합뉴스 TV - KTX 타거나, 서울역에 나오는 뉴스는 거의 연합뉴스 TV인데, 연합뉴스는 공적 역할로 정부 지원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는 29.89%의 지분을 갖는 1대 주주다. 기업이나 언론사는 보도전문채널 주식을 최대 30%까지만 보유할 수 있다는 방송법이 있어서 이 이상 지분을 늘리기가 어려웠다. ✅YTN - 한전의 계열사인 한전KDN이 21.43% 지분을 가진 1대 주주였다. 그런데 정부가 한전KDN과 마사회가 가진 YTN 지분을 모두 팔기로 결정했고 YTN이 시장에 나왔다. 1대 주.. 2023. 1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