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트론 러닝벨트1 데카트론 러닝벨트 후기 : 킵런 러닝 스마트폰 벨트 베이직 2 얼마 전까지 잘 쓰고 있던 나이키 러닝벨트가 고장이 났다. 실제로 좀 쓴 지 돼서 밴딩도 헐렁하던 참에 지퍼가 맛이 가버려서 새로 구입하게 됐다. 러닝 벨트는 간단한 액세서리인데 너무 큰 돈을 주고 사고 싶진 않았다. 그래서 기존에 알고 있는 나이키, 아디다스, 살로몬 등은 비싸고 과하다고 생각했고, 러닝 벨트로 많이 언급되는 스포벨은 로고 플레이가 너무 강해서 좀 꺼려졌다. 그래서 정한 후보가 데카트론과 안다르, 미즈노, 젝시믹스였다. 셋 다 매장을 가봤는데 실물을 볼 수 없었고 미즈노는 상품 설명과 리뷰를 보니 크기가 너무 작아서 탈락, 젝시믹스도 로고플레이도 강하고 딱 생각한 벨트 느낌이 아니라서 탈락. 비교를 위해 데카트론과 안다르를 구매했고, 둘 다 품기로 결정했다. 우선은 데카트론 후기를.. 2024. 9.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