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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무인양품 클로그 샌들 한 달 정도 신어본 후기

by 학식과 구내식당 사이 2026.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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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인양품 클로그 샌들

 

 무인양품이 SNS 핫아이템이라면서 강제 대란 시키는 것들이 있는데 이건 동시에 입소문도 타면서 사람들이 많이 찾게 된 제품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거의 늦여름부터 얘기가 나왔던 것 같은데 더워 보이는 소재 + 실제로 통풍 안 돼서 더워서 당시에는 재고가 널널하다가 조금씩 날이 풀리면서 많이 사가고 지금은 품절.

 

 근데 온라인에서 품절이라고 해도 오프라인 매장에 가면 재고가 있는 경우가 꽤나 많아서 매장에는 재고가 있을 수도 있다. 상시 입고 제품은 아니라고는 하지만 찾는 사람 많은 거 보면 입고가 되지 않을까 싶음.

 

 색상은 블랙, 브라운, 그레이. 가격은 49,900원

 

 9월에서 10월 초까지만 해도 편해서 신기는 신었는데 더울 때는 답답하긴 하다. 거의 11월이 다 되가고 일교차가 큰 요즘에는 신기 딱 좋음. 너무 춥지도 않고 오히려 발은 적당히 온기가 있고 뒤에 있는 끈을 크록스처럼 올릴 수도 있고 내릴 수도 있어서 아예 슬리퍼처럼 활용하거나 샌들처럼 활용하기 가능.

 

 굽은 거의 3cm 이상이 되는 것 같고 쿠션은 딱딱한 편. 처음에는 좀 불편한가 싶었는데 신을수록 편해서 정말 일주일에 3번 이상은 신었다. 계속 신어보니 근데 기분탓인지 모르겠는데 충격 흡수가 잘 안 되는 느낌? 경미한 부상이 있는 사람이라면 좋은 신발은 아닌 것 같다.

 

 무릎으로 충격이 다 전해지는 것 같음. 그걸 제외하면 정말 아무때나 손이 자주 가는 신발이다. 분리수거나 근처 마실 갈 때도 좋다. 접지력은 엄청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정도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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