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피자 본점 내돈내산 하프앤하프 후기
어느날 SNS 알고리즘에 떠서 저장했던 수원 멜로피자. 뭐 엄청 맛있다고 하여서 언젠가 먹어봐야겠거니 했었는데, 마침 동네에서 자주 포장하던 다른 피자집이 문을 닫아서 멜로피자가 생각나서 포장 주문해서 먹었다.
특징이 미슐랭 2스타 출신 김성민 셰프와 INBP 출신 이혁주 셰프의 레시피로 만든 정통 미국식 피자라고 한다. 사업자 대표는 이혁주 셰프인 듯 싶다. 수원에 지점만 몇 개 있는 줄 알았는데 이미 전국에 매장이 12개나 된다. 나는 본점에서 주문했다.
📌멜로피자 수원 영통본점
주소: 경기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1555번길 16 생활편익시설동 1층 110호
영업시간 : 매일 10시~24시 *영업시간이 엄청 긴 게 특징
주차 : 같은 건물에 지하주차장이 있어서 30분 무료 주차라 이용 가능.
멜로피자 매장
- 수원 영통본점 / 정자직영점 / 인계권선점 / 호매실점
- 울산 동구점, 천안 성정직영점, 분당 정자직영점, 동탄 영천점, 용인 수지구청점, 화성 병점점
- 서울 홍대점 / 송파가락점
멜로피자 하프앤하프 (콤비네이션 & 렌치 포테이토) 후기
처음 먹어보니 다양하게 먹어보고 싶어서 하프앤하프(콤비네이션 & 렌치 포테이토) + 리뷰 이벤트로 반값 오븐 베이크 스파게티 시켜서 총 19,900원이었다.
나름 본점에 포장 주문해서 셰프들이 직접 만들고 있으려나 했는데 포장 시간이 오후 9시가 넘어서 그런지 그냥 직원들이 다 만들고 있었다. 레시피만 만들고 자동사냥 돌려놓나보다. 그리고 3~4명 직원들이 있었던 것 같은데 2명인가 3명이 외국인 근로자였다. 인건비 아끼는듯

일단 포장은 만족스럽다. 그리고 보통온 피클, 디핑소스, 파마산치즈를 기본으로 주는데 나는 파마산 치즈는 뺴달라고 했다.
검은색 통에 담긴 거는 매운 토마토 소스였다. 일반적인 핫소스와는 달랐는데 스파게티에 부족하면 넣어서 먹는 건지, 아니면 기본으로 제공하는 핫소스인지는 모르겠지만 맛있었고 꽤나 맵다. 느끼할 때쯤 피자에도 한 번, 그리고 스파게티에도 한 번 찍어서 먹었는데 굿.

피자는 진짜 맛있다. 도우가 맛있어야 하는 법인데 질기지도 않고 부드럽고 퐁신하다. 그렇다 보니 토핑들은 말할 것도 없이 맛있었음. 도미노나 피자헛, 잭슨피자보다 맛있었다. 광고도 많아서 속는 셈 치고 먹었는데 맛있다.

베이크 파스타는 뭐 그냥 그렇다. 그래도 도미노보다는 나은 것 같지만 그냥 무난무난하다. 여기는 다음에도 무조건 먹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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