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호프' 개봉. 200만 돌파. 영화 '호프' 촬영 정보와 쿠키 여부 등 *약스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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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 생활 이야기/잡학다식

영화 '호프' 개봉. 200만 돌파. 영화 '호프' 촬영 정보와 쿠키 여부 등 *약스포 주의

by 학식과 구내식당 사이 2026.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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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호프(HOPE)' 감독, 출연진, 줄거리

감독 : <추격자>, <황해>, <곡성> 등을 낸 나홍진 감독의 장편 신작

배우 :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음문석,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등

줄거리 : 1980년대 비무장지대 인근에 위치한 가상의 외딴 마을 '호포항'이 주 무대로 호랑이가 출몰했다는 흉흉한 소문 속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외계인이 나타나는 SF 액션 스릴러

 

 2026년 5월 열린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최고 영예인 '경쟁 부문(황금종려상 후보작)'에 공식 초청되어 전 세계 최초로 상영 후 26년 7월 15일 국내 개봉 후 현재 200만 돌파

 

 영화 비하인드 및 촬영지

실제 영감: 나홍진 감독이 약 15년 전 북미 여행 중 우연히 들른 한 작은 마을을 들린 적이 있는데, 사람의 흔적은 전혀 없고 집집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토템과 조각상만 놓여 있던 기묘한 공간에서 영감을 받아 시나리오의 청사진을 을 그렸다고함.

 

제목이 '호프(HOPE)'인 이유: 감독은 이 작품을 "희망과 희망이 충돌하는 영화"라고 설명. 등장인물과 외계 존재 모두가 각자의 절망 속에서 간절한 염원을 가지지만, 서로의 기대가 지속적으로 무너지는 비극적 상황을 역설적으로 표현.

 

주요 촬영지: 호포항의 핵심 시가지 추격 및 전투 장면의 상당 부분은 전남 해남군 북평면 남창리 일대 골목과 들판, 그리고 달량진성 등에서 촬영하고, 이국적이고 거대한 숲 장면을 위해 루마니아 등 해외 로케이션도 병행

 

 영화 호프 비하인드 2

- 영화 속 외계인들이 주고받는 언어는 실제 언어학 교수 등의 전문가들과 협업하여 실제 지구에 존재했던 고대 언어들의 체계를 기반으로 문법 구조와 발음 체계까지 완벽하게 갖춘 언어를 고안

 

- 제작 과정에서 인간과 외계인이 직접 소통을 시도하는 장면도 몇 차례 촬영 및 테스트를 진행했으나, 영화적 재미 반감으로 과감하게 편집

 

- 원래 시나리오에선 극장 결말 이후 외계인들의 비하인드를 풀어주는 별도의 에필로그가 존재했었음. 해당 장면은 비가 세차게 내리는 낯선 행성에 한 우주선이 불시착한 후에, 우주선 문이 열리고 밖으로 나오는 외계인들 중 앞장선 존재는 새로운 환경에 극심한 두려움과 경계를 표출한다. 하지만 그 뒤를 따르는 남성 외계인은 불안해하면서도 눈빛에 호기심과 강한 책임감을 드러낸다. 영화는 이 낯선 행성을 바라보는 남성 외계인의 얼굴을 클로즈업하며 깊은 여운 속에 끝맺음될 예정이었으나, 최종 완성본에서는 제외되었다.

 

- 영화 호프는 3부작을 염두하고 만든 작품이나 1편이 잘 되어야 후속편도 제작이 들어갈 수 있다고 한다. 현재 후속편을 제작하고 있는 것은 아님

 

 영화 호프 쿠키 여부

- 영화가 끝난 후에는 쿠키 영상 1개가 존재하기에 꼭 보고 나오는 것을 추천.

 

 

광교 CGV 아이맥스관 B열 시야, CGV 라이트존 시야 후기

이번에 개봉한 영화 '호프'를 보려고 예매했다. 광교 CGV 아이맥스관에서 예매하게 됐고 호프는 개봉 첫 주에 정부에서 영화 쿠폰도 지급해서 그런지 연휴 내내 좋은 자리는 이미 다 나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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