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46cm 바디워시
LG생활건강에서 만들었고 LG생활건강의 독보적인 기술로 체취 유발균을 없애서 24시간 동안 체취가 나지 않게끔 해주는 기능이 있는 바디워시라고 한다. 여기에 약간성 및 여름성 피부 완화 기능도 인증받았다고 함.
46cm는 LG생활건강의 브랜드 중 하나로 서로의 향기가 닿을 수 있는 거리가 46cm라서 이 거리 안에 있을 때도 좋은 향이 날 수 있는 뭐 어쩌구를 위해서 만든 브랜드. 그래서 구강용 제품도 있다.

보통 올리브영 같은 곳 가면 600ml 아니면 대용량만 판다. 다이소의 225ml짜리 소용량도 팔았던 것 같은데 지금은 품절이라 보이지 않고 썼다가 괜히 안 맞으면 좀 그래서 인터넷 스마트 스토어에서 225ml 찾아서 샀다.
왜냐면 얘의 성분 중에 '코카미도프로필베타인(2004년 올해의 알러지원으로 안 좋은 거 수상함)', 녹색 3호, 황색 4호라는 인공색소와 멘솔이 들어가 있기 때문. 코카미도 어쩌고는 결국 물로 씻어내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한 것이 맞고, 인공색소도 무해하지만 굳이 어차피 내가 쓸 거면 애초에 저런 걱정을 안 할 거니까 좀 아쉬운 성분.

그리고 멘솔 같은 경우는 피부에 약간 자극을 줄 수가 있다. 그래서 본인이 많이 건조한 스타일이거나 하면 오히려 안 좋을 수 있음. 두피는 약간 자극을 하면 탈모 완화에 간접적 영향을 줄 수 있어서 괜찮지만 피부에는 사람에 따라 좀 자극적일 수도 있겠다.
향은 스파클링 시트러스(레몬, 자몽향), 클린 솝(약간 비누향), 허벌(바질, 시트러스향)이 있는데 여름에 쓰기에는 스파클링 시트러스가 가장 무난하고 인공적인 향이 나도 좀 봐줄만 할 것 같아서 스파클링 시트러스로 구매.

46cm 바디워시 3일 써본 후기
나는 상체에 땀이 많아서 여름이 걱정돼 미리 구매해봤다. 아직 땀이 콸콸 나는 여름까지는 아니지만 장점이 확실히 있는 제품
1) 진짜 체취 24시간동안 안 남
2) 시트러스 자몽향 인공적이지 않고 괜찮음
3) 다만, 멘솔 때문인가? 약간 쿨링감도 있는데 자극도 있어서 순하고 보습력이 있는 바디워시랑 번갈아가면서 쓸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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