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한국의맛 원조 창녕 갈릭 버거 재출시. 창녕 갈릭 치킨 버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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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한국의맛 원조 창녕 갈릭 버거 재출시. 창녕 갈릭 치킨 버거 후기

by 학식과 구내식당 사이 2025.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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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도날드가 최근 한국의맛 익산 고구마에 이어 창녕 갈릭 버거가 재출시됐다. 창녕 갈릭 버거는 한국의 맛 시리즈 1탄으로 2021년 8월~9월에 판매된 한정 메뉴였다. 3주 만에 110만 개  팔렸고 이후 2022년에 다시 재판매를 했었다. 또다시 1년 뒤인 2023년에 창녕 갈릭 비프 버거에 치킨 버거를 추가하여 출시했다.


 그리고 2년 뒤 2025년 8월 다시 재출시했다. 한국의 맛 시리즈는 지역 농가와 협업을 한다는 점에서 굉장히 좋은 프로젝트라고 생각한다. 특히 갈릭 버거가 인기가 많았기 때문에 꾸준히 재출시를 하는 것 같고 내수 활성화에도 좋아 보여서 적절한 시기에 재출시한 것 같다. *과거에 2024년에 비해 300원 정도 가격이 더 올랐다.

📌맥도날드 창녕 갈릭 비프 버거
- 단품: 7,700원, 맥런치 기준 세트 8,500원

📌맥도날드 창녕 갈릭 치킨 버거
- 단품: 8,400원, 맥런치 기준 세트 9,200원

 

 나는 창녕 갈릭 치킨 버거를 먹었다. 둘 다 괜찮겠지만 치킨에 갈릭 소스가 더 땡겼다. *창녕 갈릭 비프 버거는 빅맥에서 갈릭 소스를 넣었고, 창녕 갈릭 치킨 버거는 상하이 스파이시 버거에 갈릭 소스를 추가했다. 그래서 갈릭 소스가 추가됐을 뿐인데 가격이 너무 비싼 감이 있다.

 

 치킨 패티 위에 갈릭 소스, 아래는 원래대로 화이트 마요 소스가 들어가 있다. 갈릭 향이 강하기 때문에 호불호가 있을 수 있지만 평소에 양념 좋아했던 사람들은 다들 좋아할 것 같다.

 

 맛도 무난하다. 갈릭 소스도 맛있고 다 좋다. 그런데 기존 맥런치 상하이 스파이시 가격이 6,300원이다. 거의 3,000원이나 더 내고 이걸 먹어야 할 이유는 좀 크지 않다. 달라진 거라고는 소스라서 이 가격이면 차라리 비프가 맛있는 쿼터파운드를 먹을 듯하다. 그러나 한두 번은 먹어볼 만큼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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