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퀘어'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94(한남동)에 위치했고 한강진역 2번 출구와 바로 연결돼 접근성이 좋은 곳이다. 개관 즉시 서울시에 소유권이 넘어가서 운영만 인터파크에서 하고 있으며 2031년 11월 4일에는 관리권도 서울시로 완전히 넘어갈 예정이다.
극장은 크게 '신한카드홀(구 삼성카드홀)'과 'SOL 트래블홀(구 마스터카드홀)'로 나눠져 있다. 신한카드홀은 거의 뮤지컬 공연이 이뤄지는 곳이고 SOL 트래블홀은 가수들의 공연이 주를 이루는 편.
📌'SOL 트래블홀(구 마스터카드홀)'
과거엔 삼성카드 지원을 받았는데 현재는 신한카드의 지원을 받고 있어 공연장 명칭이 바뀌었다.
1층과 2층으로 나눠져 있고 1층은 가변석으로 지정 좌석도 가능하고 의자를 다 빼서 스탠딩석으로 운영하는 것도 가능하다. 좌석으로 운영할 시에는 998석, 스탠딩석으로 운영할 경우 최대 2,400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다. 다만, 공연장 측에서는 스탠딩은 안전을 위해 2,000명까지만 운영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또한, 1층은 단차가 전혀 없음.
2층은 지정 좌석으로 휠체어석 10석을 포함해 총 381석이다. 2층은 단차가 있어서 보기가 편하다. 의자도 애초에 고정된 지정 좌석들이라 그런지 약간 푹신하고 편함.


1층은 단차가 전혀 없기 때문에 스탠딩이든 좌석이든 주변 사람 운이 따를 수밖에 없고 1층 뒤쪽이면 차라리 2층이 훨씬 나을 수도 있다. 1층은 가변석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좌석으로 운영되면 이동 가능한 철제 의자라서 좀 딱딱한 편이다.
반면, 2층은 앞서 말했듯이 지정 좌석이라 단차도 있으며 약간 영화관처럼 돼있어서 의자도 좀 푹신하다. 좌석 간 간격은 넓진 않고 잘 붙어있음.


📌'SOL 트래블홀(구 마스터카드홀)' 2층 12열 후기
취소표로 구하다 보니 남은 자리는 2층 12열이었다. 2층 12열이면 그냥 공연장에서 제일 맨 뒷자리임. 걱정돼서 후기를 보긴 했는데 12열은 거의 못 본 것 같았고 그래도 2층 후기들을 보니 좌석제로 운영되면 수용인원이 1,400여 명 정도고 대형 공연장은 아니다 보니 시야가 꽤 괜찮은 느낌이었음
실제로 가보니 생각보다 가까운 느낌이 들어서 꽤나 안심이었고 오히려 단차도 있어서 공연 전체를 좀 아울러서 보는 느낌이라 편했다.
아래 사진 왼쪽이 2층 12열 오른쪽 구역에서 카메라로 찍었을 때고, 오른쪽 사진이 실제 시야에 가깝게 줌인한 사진이다. 표정이 세세하게 보이진 않지만 전체적으로 다 잘 볼 수는 있음.


아래 사진은 2층에 사이드 구역인데 자리가 신기해서 찍어봤음. 기차처럼 한 줄로 앉는다. 2층 12열은 앉은자리에 따라 순간 조명 눈뽕이 올 수는 있다. 그리고 출입문으로 들어올 때랑 나갈 때 맨 뒷자리라 편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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