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속도위반과 신호위반의 원리와 종류는? *고정식 단속카메라와 이동식 단속카메라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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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 생활 이야기/잡학다식

자동차 속도위반과 신호위반의 원리와 종류는? *고정식 단속카메라와 이동식 단속카메라 원리

by 학식과 구내식당 사이 2025.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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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식 단속카메라 원리 및 종류

 

📌루프 센서
 카메라 전방 50~60m 바닥에 감지선이 매립돼 있다. 바닥을 보면 하단과 같이 사각형 모양이 감지선이 매립된 곳이다. 카메라에서 대략 60m 떨어진 곳에 첫 감지선이 있고 20~30m 가면 두 번째 감지선이 나온다.

✅속도위반 단속법
 첫 번째 매립된 감지선과 두 번째 매립된 감지선을 통과까지 걸리는 시간으로 속도를 계산하고 이를 통해 단속하는 방식이다.

✅신호위반 단속법
 마찬가지로 신호가 적색일 때 첫 번째 매립된 감지선을 지나고 2차 매립된 감지선을 지나게 된다면 이를 신호위반으로 확정한다. 노란불일 때 정지선을 지났다면 신호위반이 되지 않는다. 적색이 된 이후에 작동한다. 보통 다차선의 경우 좌회전 전용 차선 쪽에는 매립이 잘 안 돼있는 편이고 직진 차선 우선으로 매립돼 있다.

 다만, 차선을 바꿔가거나 기온이 너무 덥거나 추우면 오작동할 수도 있고 주기적으로 관리를 할 때마다 매립된 곳을 파내야 하기 때문에 최근에 설치되는 단속카메라는 보통 카메라로 직접 속도를 단속하는(스피드건처럼) 방식이다. 설치된 곳들도 교체하는 추세다.

고정식 단속카메라 루프 센서

 

📌레이더형
 2018년부터 도입되기 시작한 방식이다. 카메라에서 특정 주파수를 발사하고 차량에 부딪힌 전파는 다시 카메라로 돌아온다. 이때 돌아온 전파의 주파수를 감지하고 발사할 때와 돌아온 주파수의 차이를 역으로 계산해 속도를 분석한다. 보통 보조카메라 같이 있다.

 이를 '도플러 효과'라고 얘기하는데 공식은 하단과 같다. 즉, 주파수 변화량이 클수록 속도도 크게 된다. 신호위반은 신호등과 연동돼 적색이 되고 나서 정지선을 넘어 교차로로 진입한 차량을 감지한다.

왼쪽은 도플러 효과 공식, 오른쪽은 레이더형 단속카메라와 보조카메라

 

📌구간 단속카메라
 시작지점에 카메라가 있고, 종료지점에 카메라가 있다. 그리고 이 두 카메라에 찍힌 시간을 계산하여 평균 속력을 계산한다. 카메라는 레이더 방식이다. 그래서 시작 지점에서 과속, 종료 지점에서 과속, 평균 속력이 과속 중 하나라도 과속이라면 단속이 된다.

 

 이동식 단속카메라 원리 및 종류


📌박스형 카메라
 박스 안에 카메라가 들어있다. 보통 빈 깡통인 경우도 있고 카메라가 들어있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개인이 자세하게 카메라를 들여다보지 않는 이상 확인이 어렵다. 실제로도 비어있을 확률이 더 높다고는 하지만 개인이 알 수가 없어서 예방 효과가 크다고 한다.

 보통 박스형 카메라는 훨씬 더 먼 거리에서 속도가 측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근처에 와서 속도를 줄여도 단속이 될 확률이 매우 높다. *레이더형과 비슷한 방식으로 측정

이동식 단속카메라 부스


📌이동식 단속구간
 내비게이션엔 보통 파란색으로 뜬다. 경찰들이 직접 이동식 단속구간으로 표시된 곳에서 장비를 이용해 단속을 한다. 즉, 유동적으로 단속을 하기 때문에 단속을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다.

이동식 단속구간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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