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다가와서 휴대용 선풍기를 하나 구매했다. 이미 n년 전에 산 손풍기가 있고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지만 5핀 케이블에 그냥 새 거 사고 싶어서 샀다. 보니까 이때 구매했던 것도 블루필이었던 듯
덥기도 하지만 장마철과 겹쳐 습한 것도 있어서 빨리 받고 싶어서 쿠팡에서 구매했다. 구매가는 쿠폰 받아서 30,800원. 정상가는 31,800원이고 네이버 공식 스마트 스토어나 쿠팡이나 판매 가격은 동일하다. 단, 네이버 멤버십이 있다면 적립금을 받으니 네이버에서 사는 것이 유리할 듯.

블루필과 같이 고려했던 것은 '오아'. '루메나', '디디오랩' 등이 있었고 '알리사'도 있었던 것 같다. 디디오랩은 너무 비쌌고 오아는 무신사에서 구매하면 더 싸게 구매가 가능했는데 빠른 배송을 원하다 보니 배제했다. 루메나도 적절했는데 배송 문제와 그냥 개인적인 끌림이 좀 덜 했다.
알리사와 블루필을 고려했는데 피부에 접촉하면 시원한 냉각 패드 기능이 있는 알리사를 할까 했는데 이상하게 크게 끌리지 않았고 광고성 후기도 너무 많았다. 쿠팡 리뷰를 보면 괜찮았다는 평도 많지만 또 블로그 내돈내산 리뷰를 보면 반대인 평가도 많았다.
개인의 취향도 있기에 블루필도 사람들 리뷰가 다 좋았던 건 아니지만, 여러 브랜드를 고민하다 전에도 사봤던 블루필로 다시 결정. 나는 소다블루 색상으로 정했다. 충전은 2시간 정도 소요되며 최대 16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무게는 170g으로 가볍다.


크기는 네임펜 보다 조금 길고 진짜 가볍다. 안전을 위해 날개가 덮개 안쪽에 좀 깊숙하게 있는 편이라 분리가 안된다. 따라서 청소를 하고 싶다면 에어건이나 얇은 브러쉬로 해야 한다. 손도 들어갈 수 없는 크기고 빨아들이는 것도 없어서 안전한 편인 듯.
구성은 본품, 스트랩, 매뉴얼, 충전케이블이 있다. 충전케이블은 A타입에 C타입 두 개가 달려서 A to C나 C to C 충전 이용이 가능한 것 같다.


바람세기는 총 5단까지 가능한데 1단과 2단은 좀 소음도 거의 없고 약한 바람이다. 3단부터는 바람이 좀 부는 느낌이 확 난다. 3단부터 소음이 좀 나고 4단 5단은 바람이 세다. 단, 4단과 5단은 소음이 약간 미니 드라이기 같은 수준이다. 바람은 넓게 퍼지는 게 아니라 서큘레이터처럼 일자로 나가는 바람이다. 대중교통을 탔다면 4단 5단은 소음 때문에 하기가 쉽지 않을 듯
아래 사진은 뒷면과 옆면 사진이다. 충전은 뒤에 꽂으면 되고 충전 중은 깜빡거리고 완료되면 깜빡이지 않는다. 3만 원이 넘기 때문에 가성비가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믿고 오래 쓸 수 있다면 괜찮은 선택지라고 본다. 아직은 만족스럽게 사용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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