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위즐 아이스크림이 25주년을 맞아 리뉴얼됐다. 놀랍다. 롯데 위즐은 2001년 출시한 롯데웰푸드에 중저가형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이었다. 다만, 프리미엄이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유지방 함유량이 8%였다. *보통 좋은 아이스크림은 유지방 함유량이 14% 이상
출시 이후 굉장히 다양한 맛이 있었다. 녹차, 무화과, 바닐라, 피넛버터, 뜨레베리, 바닐라쿠키, 메이플호두, 초코피넛, 아포가토, 캐러멜콘, 쿠키&크림 맛 등이 있었다.
그러나 이는 모두 단종됐고 리뉴얼 전까지는 바닐라피칸, 커피&초코퍼지, 칙촉이 퐁당 이 세 가지 맛만 있었다. 이중 커피&초코퍼지가 정말 맛있다. 칙촉은 호불호가 강할 만큼 굉장히 단 맛이 강하고 바닐라피칸은 무난한 맛이다. 그런데 25주년 기념으로 리뉴얼이 되었다.

25주년 기념으로 브랜드 로고부터 패키지 디자인까지 전면적으로 수정하였고 새로운 맛까지 선보였다. 토핑 함량은 제품마다 20% 정도이며 맛은 '아몬드쿠키', '초코초코밤', '베리치즈케익' 3종이다. 25년 4월에 리뉴얼되서 출시했으니 이제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그리고 이후 추가로 위즐 저당 리치 바닐라를 새롭게 내었다.
그런데 그렇다면 기존 맛은 단종인가 싶어 롯데웰푸드의 공식 홈페이지인 스위트몰에 들어가서 위즐을 검색하니 기존 위즐맛이 나오지 않는다. 전면 리뉴얼과 동시에 기존에 맛 *롯데에 문의해서 확인한 결과 바닐라피칸, 초코퍼지 등은 단종됐다.


위즐 '아몬드쿠키' 후기
물론 유통된 아이스크림이 많기 때문에 원하면 아직 위즐 커피&초코퍼지를 비롯한 기존 리뉴얼 전 위즐 아이스크림은 온오프에서 구매가 가능한 편이다. 여하튼 궁금해서 나도 리뉴얼된 '아몬드쿠키'를 먹어봤다.
개인적으로 칙촉초코는 너무 달고 불호였고 아몬드쿠키는 아몬드봉봉과 유사한 맛일 것 같아서 구매했다.

느낌이 아몬드봉봉 맛일 것 같다고 했는데 정말 흡사하다. 물론 아몬드봉봉이 좀 더 단 맛도 있고 토핑과 함께 있는 초코볼 때문에 훨씬 맛있다. 베라 아몬드봉봉 하위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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