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드라이 핏 클럽 언스트럭처 ACG 캡 후기
나이키에선 'ACG' 라인이 인기가 꽤 많다. 'ACG'는 'All Condition Gear'의 약자로 모든 조건에서 사용이 가능한 제품의 약자로 아웃도어에 주로 특화돼 있다. ACG는 나이키에서도 가격이 프리미엄 라인에 속하기도 하고 그만큼 품질을 기본 라인보다 신경을 썼기 때문에 사람들이 자주 찾는 편.
그리고 나이키 ACG 라인은 전체 매장에서 취급하지는 않고 일부 매장에서 진열하기 때문에 실물 보기도 힘들다. 보통 '라이즈'라는 이름이 붙은 매장은 ACG 라인을 진열하는 듯
그중 작년부터 인기가 많던 제품이 나이키 acg 트레일 캡(FB6533-XXX). 제품코드 뒤에 붙는 XXX는 색깔에 따라 다른 숫자가 부여되는데 블랙은 010이다.
나이키 acg 트레일 캡 M/L 써본 후기 *베이지. 그레이
날이 곧 더워지면서 러닝 전용캡 말고 일상에서도 여름에 잘 쓸 수 있는 모자를 찾다가 발견했다. 보아하니 작년부터 인기가 많았고 재고가 풀리지 않아 리셀가도 상당히 올라갔던 모양이다. 최근엔 매장, 온라인 등에서 재입고가 되면서 리셀 가격이 떨어졌다.
✅나이키 acg 트레일 캡 FB6533-XXX
✔가격 39,000원, 사이즈 S/M, M/L, L/XL *실측 사이즈는 하단 참고
✔크라운에 스티치 처리된 ACG 로고, 몸체: 100% 나일론. 패널 안감: 100% 폴리에스터, 손세탁
✔기존의 챙보다 더 가볍고 유연성이 뛰어난 에어로빌이 온종일 머리를 편안하게 유지.
나는 먼저 매장에 들러서 실물 확인을 했는데 검은색은 없었고 베이지와 그레이 있었다. 나이키 공식몰과 무신사 등에 입고되기 전에 2주 전에 매장에 먼저 풀린 모양이다. 그러고 나서 남은 재고가 베이지와 그레이였다. 사이즈는 S/M과 M/L만 남아있었음.
남녀공용인데 그레이가 약간 연한 핑크빛이라 그런지 여성 ACG 라인에 있었고, 베이지는 남성 라인에 있었다. 겉이 나일론 소재라 약간 바스락 거리고 반사돼서 약간 유광 느낌
사이즈는 동일하게 M/L 써봤다. 나는 보통 모자 프리사이즈 쓰면 다 맞았고 머리 둘레는 대충 재보면 55cm 나왔던 것 같다. M/L은 살짝 여유가 있는데 뒤에 많이 조이면 딱 좋다. 보통은 다들 M/L이 맞을 것 같은데 위에 실측 보고 정하면 될 것 같다.
나이키 acg 트레일 캡 M/L 구매 후기 *블랙
결국 마음에 들어서 블랙 샀다. 근데 그 사이 나이키 공식몰과 무신사에 입고가 됐고 빠르게 품절이라 솔드아웃에서 리셀로 샀다. 수수료까지 포함하면 8~9천 원 더 얹어서 산거라 아쉽지만 감안하고 구매했다. 다른 리뷰들을 봤을 때 빛반사가 심해서 생각보다 더 반짝거리려나 했는데 실물로 보니 그렇지 않아서 좋았다.
안감은 폴리에스터가 몸체는 나일론이다. 챙 바로 앞쪽에 ACG로고가 있는 안감만 살짝 소재가 다른 느낌이고 챙은 두꺼워 보이지만 가볍다.
뒤에 버클 조절을 제대로 하지 않은 상품 받은 그대로에서 MLB 모자와 비교했을 크기다. 아래에 MLB 모자를 깔고 위에 ACG 트레일 캡을 얹어봤다. 두 크기가 거의 흡사함을 알 수 있다.
써보니 베이지랑 그레이와 사이즈는 동일하니 큰 차이는 못 느꼈고 예쁘지만 역시 막 쓰기엔 검정이 적합한 것 같다. 잘 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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