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신상 치즈 할라피뇨 쿼터파운드 치즈버거 후기 *일반 가격 및 맥런치 가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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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신상 치즈 할라피뇨 쿼터파운드 치즈버거 후기 *일반 가격 및 맥런치 가격 등

by 학식과 구내식당 사이 2025.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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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도날드 신상 치즈 할라피뇨 쿼터파운더 치즈 버거

 

✅치즈 할라피뇨 더블 쿼터파운더 치즈
✔단품 8,900원, 세트 10,600원 *맥런치 단품 8,900원, 세트 9,600원 
✔단품 기준 866 칼로리

✅치즈 할라피뇨 쿼터파운더 치즈
✔단품 7,200원, 세트 8,900원 *맥런치 단품 7,200원, 세트 7,900원
✔단품 기준 632칼로리

 기존 쿼터파운더 및 더블쿼터파운더 치즈버거보다 1,300원~1,700원가량 더 비싸다. 기존 쿼터파운드 치즈버거에서 들어있던 피클, 양파와 케첩 대신에 할라피뇨와 체다치즈, 그리고 베이컨이 들어간다.

 맥도날드에서 비싼 버거에 속하고 비프패티가 고퀄인 편에 속하는 쿼터파운드 치즈. 계속 먹으면 다소 느끼할 수 있는 부분을 할라피뇨가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크기가 좀 줄어든 것 같은데 기분 탓인지 모르겠다. 쿼터파운드는 패티가 두툼해서 그런지 부족할 것 같은데 먹고 나면 배부르다.


 안에 이렇게 베이컨과 할라피뇨와 체다치즈가 추가된 것을 볼 수 있다. 은근히 매콤해서 매운 알싸함을 싫어한다면 불호일 듯. 다만, 체다치즈가 마냥 알싸하지 않게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일단 그냥 쿼파치 베이스라서 맛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오리지널이 더 맛있다. 균형이 더 잘 맞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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