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유급휴가 지원금2 코로나 신규확진 62일만에 최다치지만, 코로나 생활지원금 지원축소 앞서 코로나 재유행 선언에 따라 정부는 방역을 검토하겠다고 하였다. 2022.07.11 - [경제·사회 & 생활 이야기/경제와 사회] - 코로나 재유행, 코로나 거리두기 다시 강화할까?, 백신 4차 접종?, 백신패스 부활? 하지만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나는 시점에 정부는 코로나 격리자 생활지원금을 축소하기로 했다. 22.07.12. 기준 신규확진 3만 7360명, 3만 명 훌쩍 넘어 62일 만에 최다치 확산이 되는 이유는 앞서 포스팅에서 언급하였듯, 크게 3가지다. 1) 전파력이 매우 높은 BA.5 바이러스 확산(*치명률, 중증화율에 더 높지는 않으나, 전파력과 면역 회피력이 높아서 기존 백신 효과 감소) 2) 백신 접종이 시간이 지남에 따른 면역력 감소 3) 해외 유입량 증가와 거리두기 해제로 인한 활동.. 2022. 7. 13. 코로나 생활지원비 및 유급휴가비용 신청 안내 코로나로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에 들어가면 지자체로부터 생활지원비를 받거나, 사업주로부터 유급휴가를 받을 수 있다. 생활지원비를 받는 방법은 이전에 포스팅을 하였으니 참고 2022.03.26 - [경제·사회 & 생활 이야기/금융, 절약 상품] - 코로나 자가격리 지원금 신청 방법 정리, 코로나 생활지원금 신청방법 정리 생활지원비와 유급휴가비용의 차이 1. 생활지원비는 확진 판정으로 입원 또는 격리를 받은 사람들이 신청 가능하다. 2. 유급휴가비용은 확진 판정으로 격리 중인 근로자에게 유급휴가를 제공한 사업주만이 신청이 가능하다. 이 둘은 중복신청이 불가하다. 만약 유급휴가를 받았다면, 생활지원비 신청은 불가하며, 반대로 생활지원비를 신청했다면 유급휴가를 받을 수 없다. *근로자의 개인 연차 월차 소진은 .. 2022. 4.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