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목련1 본격 꽃 시즌! 벚꽃과 목련 등은 반려동물에게 괜찮을까? *반려동물 벚꽃 산책 유의사항 4월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벚꽃축제가 시작됐다. 원래는 1월이 생각보다 덜 추워서 벚꽃 개화 시기가 앞당겨질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다. 그러나 3월에 예년보다 꽃샘추위가 많았고, 눈비가 자주 내려 개화에 필요한 일조량이 부족해졌다. 이에 개화 시기가 일찍은커녕 거의 일주일 늦게 시기가 늦쳐졌다. 이미 여의도 벚꽃 축제는 지난주에 시작을 했지만, 여의나루역 2번 출구 앞쪽에 있는 나무만 벚꽃이 개화를 했을 뿐, 나머지 그냥 휑하다. 그러나 날씨는 좋아서 한강공원에 피크닉을 나온 사람들이 많았고, 이번주가 본격 개화 시작이라 꽃이 활짝 필 것으로 보인다. 벚꽃은 반려동물에게 괜찮을까? ✅꽃구경은 사람들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강아지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도 함께 꽃구경을 즐긴다. 고양이 같은 경우는.. 2024. 4.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