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인원제한2 22년 3월 21일 거리두기 완화, 사적 모임 및 영업시간 변경 오미크론 확산으로 현재 일일 확진자는 40만 명. 정부는 곧 정점을 찍으리라 예측을 하고 있어 당분간 비슷한 추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오미크론의 증상이 경증인 점. 치명률이 계절독감과 비슷하여 사실상 치료 및 방역 체계를 굉장히 완화하고 있으며 정책을 유연하게 바꾸고 있다. 현재 접종완료자에 한하여 해외입국 격리면제, 동거가족격리 면제, 신속항원검사로 양성 판정 및 백신패스를 없앤 상황이며, 거리두기는 6인 제한과 23시까지 영업을 허용하고 있다. 추가로 22년 3월 21일부터 거리두기가 한 단계 더 완화된다. 다른 사항은 그대로이며 변하는 것은 '사적모임 인원 8명·영업시간 밤 12시까지' 이다. --> '사적모임 인원 8명·영업시간 밤 11시까지'로 영업시간은 현행 유지 2022. 3. 16. 21.01.17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 마트 방역패스 해제 요약은 맨 아래로 가시면 되겠다. 코로나19 사태는 전 세계적으로 처음 겪는 일이라 정책 변경이 자주 있을 수 있고, 더 나은 선택을 위해 방향을 과감히 바꾸기도 한다. 이 때문에 전 세계 국가들은 각각 정책이 다르기도 하다. 하지만 코시국이 3년 차로 넘어간 지금은 좀 더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에 비해 현 정부는 정책이 너무 오락가락하고 있는 것 같다. *전체 기간을 말하는 것이 아닌 현재 시점 기준. 2021.12.01 - [잡스러운 리뷰들/경제와 사회] - 코로나 오미크론 팩트 체크 Q&A 2021.12.12 - [잡스러운 리뷰들/경제와 사회] - 지금까지의 코로나 팩트 체크 그리고 현재 뜨거운 감자는 무분별한 방역패스의 도입이다. 식당과 카페 등 대화를 하거나 먹으면서 노.. 2022. 1.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