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단의 유행은 여전하다. 유행보다 평생의 숙제라고도 보면 될까? 그러다 보니 단순 닭가슴살에서 더 메뉴가 다양화되는 것 같기도 한데 닭가슴살을 대신할 수 있는 고단백 식품이 바로 생선
특히나 흰살 생선이 더 각광을 받는 것 같기도 하다. CJ제일제당 비비고 라인에서도 마침 생선 시리즈를 냈길래 먹어봤다.
틸라피아 스테이크, 연어 스테이크, 순살 삼치구이 외에 고등어도 본 것 같은데 고등어 빼고 내 돈으로 사 먹어봤다.

1) 비비고 고단백 틸라피아 스테이크 레몬 제스트 *단백질 14g
단백질이 제일 많이 들어갔다. 근데 보니까 중량이 연어랑 삼치는 60g인데 얘 혼자 70g이라 그런 것 같기도 하다. 어쨌든 연어랑 삼치는 익숙한데, 틸라피아는 처음 들어봤다.
📌틸라피아
· 아프리카, 중동이 원산지인 열대성 민물고기. 국내에서는 '역돔'이라고도 불림 *생김새가 약간 비슷해서 틸라피아를 참돔이나 감성돔으로 속여파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 좋지 않은 환경에서도 잘 버티고 비린내가 적고 닭가슴살과 맞먹는 단백질
· 고대 이집트 시절부터 양식된 물고기
생긴 거는 뭐 이렇게 생겼다고 한다. 저 친구를 요리해서 만든다는 말씀.

이미 간이 돼있고 전자레인지에 1분만 돌리면 돼서 굉장히 간편하다. 생각보다 그리고 부드럽다. 레몬제스트를 한 것은 틸라피아가 민물고기라 그런 것 같은데 민물고기치고도 비린내가 없는 편이라고 한다. 혹시나 해서 레몬제스트를 더 한 것 같기는 한데 약간의 비린내가 스근하게 느껴지긴 했다. 거슬릴 정도는 아니고 맛은 괜찮았다.

2) 비비고 고단백 연어 스테이크 허브&페퍼 *단백질 11g
얘는 처음 사 먹은 것은 편의점이었는데 가격이 거의 9,500원에서 10,000원 사이었다. 마트로 가거나 쿠팡이나 기타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면 더 싸게 살 수 있다. 일단 쿠팡은 개당 6천 원대에 판다.
사실 연어는 뭐 다들 아는 맛. 다만, 닭가슴살에 비해 비싸서 그렇지만 개당 6~7천 원이면 가끔씩 먹어줘도 될 것 같다. 나는 이걸 2~3번 먹었는데 처음엔 오차즈케가 먹고 싶어서 사서 해 먹었고, 그다음엔 미역국이랑 먹고 그다음엔 그냥 먹었다.
이미 간이 돼있고 전자레인지에 1분만 돌리면 돼서 굉장히 간편하다.

3) 비비고 순살 삼치구이 *단백질 12g
우리가 아는 삼치구이다. 순살이라서 가시를 바를 필요가 없다. 그냥 마찬가지로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먹으면 끝. 연어보다 크기가 짧아서 뭔가 싶었는데 좀 통통해서 중량은 맞는 것 같다. 엄청 부드럽진 않고 약간 퍽퍽했으나 맛은 준수했다.

고등어는 너무 아는 맛일 것 같아서 먹지 않았는데 나중에 땡기면 먹어볼 예정이다. 아마 삼치구이랑 비슷한 느낌이지 않을까 싶다. 약간 다소 비싸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 이커머스 통해서 사면 좀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고 다이어트를 하거나 약간의 식단 관리를 하거나 혹은 귀찮은 사람들에게도 좋은 선택지 중 하나가 되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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