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 러닝 미드레이어 자켓
25년 말에 러닝용 겨울 아우터가 없어서 원래는 데카트론에서 패딩 조끼를 샀었다. 데카트론 기모 들어간 상의 + 데카트론 패딩 조끼 + 갖고 있던 나이키 바람막이로 입고 있었는데 따듯하기는 한데 무겁고 통기성이 좋지 않아 답답한 감도 있었다.
그리고 땀이 나서 빨래를 해야 하니 다른 옷 하나는 있으면 좋겠는데 하다가 찾게 된 '푸마 러닝 미드레이어 자켓'. 정가는 22.9인데 할인을 워낙 자주 하고 해서 나도 당시 11만 원 주고 구매했고 지금은 시즌오프라 비슷한 가격에 팔고 있다.

📌푸마 러닝 미드레이어 자켓 특징 및 장점
- 발수 가공된 겉감 및 옥타 소재의 안감
- 후드가 없는 스텐넥 형태
- 활동성이 좋도록 절개 라인 디테일
- 사이드 스트링으로 핏 조절 가능
- 지퍼마다 밧줄 같은 것이 달려있어서 편리성 제공하며 왼쪽 가슴 부분에도 주머니 있음
✅가장 큰 특징이 겉감은 발수 가공, 안감은 옥타 소재라는 것
⚒️옥타(Octa) 소재
일본 기업 '테이진'이 개발한 고기능성 초경량 보온 원단이다. 재질은 폴리에스터 섬유인데 일반 섬유와 달리 섬유 가운데가 비어있는 중공섬유 형태이고, 겉면은 8개 돌기가 있어 옥타라고 부른다.
이 빈 공간 덕분에 섬유 전체의 무게가 가벼워지고, 빈 공간으로 공기가 들어가는데 갇힌 공기는 쉽게 빠져나가지 못한다. 즉, 공기층을 잡아줘서 따듯한 열이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된다. 겉감은 발수 가공이라 완전 방수는 되지 않는다. 가벼운 눈이나 비는 괜찮은데 그 이상은 보장할 수 없다.

직접 입고 몇 개월 뛰어보니 진짜 가볍고 보온성이 좋다. 다만, 혹한기가 아닌 간절기용 겉옷인 만큼 땀이 식으면 춥긴 춥다. 한파일 때는 안에 데카트론 기모 입고 이 자켓을 입어도 충분했고(장갑은 필수), 한파가 아닌 1~2월에는 기모 없는 일반 긴 팔에 이 옷을 걸치고 뛰어도 충분했다. 다만, 다 뛰고 나면 땀이 식으면서 금방 추워지니 밖에 오래 있을 순 없음.
그리고 가슴 부분에 주머니는 굉장히 편리는 한데 이게 땀이 식으면서 그 가슴 주머니 안쪽에 수증기처럼 물이 맺힌다. 요즘 전자기기들이나 다 생활 방수 되니까 상관은 없지만 거슬리다면 다른 주머니를 이용하면 될 듯.

'경제·사회 & 생활 이야기 > 배움과 문화, 구입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맥도날드 이달의 해피밀 2월 해피밀 플레이모빌 범고래 후기 (1) | 2026.02.23 |
|---|---|
| 맥도날드 더블 쿼터파운더 치즈 BBQ 베이컨 버거 후기 (3) | 2026.02.22 |
| 2월 겨울 캐리비안 베이 주말에 다녀온 후기 (2) | 2026.02.13 |
| 맥도날드 해피스낵 창녕 갈릭 비프 스낵랩 후기 (0) | 2026.02.06 |
| 다시 돌아온 맥도날드 한입 초코 츄러스 후기 *판매 시간 및 가격 (1) | 2026.02.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