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여름이 다가오고 고온 현상으로 낮에는 반팔 입은 사람을 많이 볼 수 있다. 다른 계절과 달리 여름은 땀도 많이 흘리고 세탁도 자주 하는 만큼 반팔티는 비싼 걸 사는 게 아깝게 느껴진다. 쾌적하고 시원한 옷은 넥라인이 아무리 좋아도 취약할 수밖에 없고 자주 입고 빨다 보면 늘어나기 마련.
그러다 보니 그냥 반팔 티셔츠만큼은 유니클로나 자바나스 등을 애용했던 것 같다. 그러다가 최근 무인양품 반팔 티셔츠도 좋다고 하여 무지위크 때 구매했다.
무인양품 저지 크루넥 반소매, 워싱 태번수 크루넥 반소매 티셔츠
✅저지 크루넥 반소매 티셔츠(12,900원)
- 소재 : 본체(면+폴리에티스터 6:4), 넥라인(면 57%, 폴리에스터 38%, 폴리우레탄 5%)
부드럽고 얇다. 느낌은 유니클로 U 에어리즘 코튼 오버사이즈 티셔츠와 거의 흡사한 두께이나 아주 미묘하게 더 얇은 느낌. 흰색은 약간의 비침이 있을 수 있다.
넥라인이 그렇게 약한 것 같진 않아 보이나 몇 번 입고 세탁을 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가격 생각하면 한 두 시즌만 잘 입어도 충분할 것 같음. 유니클로 U 에어리즘 오버사이즈 티셔츠와 동일 사이즈로 갔고 유니클로보다 좀 더 레귤러한 핏이다.



✅워싱 태번수 크루넥 반소매 티셔츠(19,900원)
- 소재 : 본체(면 100%), 넥라인(면+폴리에스터 9:1)
무인양품 반팔 티셔츠 중에 워싱 태번수가 가장 인기가 많은 것 같다. 재입고도 자주 되지만 그만큼 품절도 자주 되고 평판도 좋은 듯. 약간 굵은 원사를 쓴 두께감 있는 반팔 티셔츠로 짱짱한 게 느껴진다.
이건 유니클로 U 크루넥 티셔츠와 거의 흡사하나 내 체감상 약간 더 얇게 느껴졌다. 그래서 오히려 너무 두껍게 느껴지지 않아 좋았다. 사이즈는 유니클로의 크루넥 티셔츠와 동사이즈를 입었을 때 유니클로는 좀 더 딱 맞는 느낌이었는데 무인양품 워싱 태번수는 좀 더 레귤러하게 느껴져서 편했다.
FW 시즌에 니트를 입어봤는데 가슴 폭이 나한텐 딱 맞는 느낌이라 무인양품 옷은 폼이 좁게 나오는구나 했는데 반팔은 잘 맞아서 만족스럽다. 반팔 티셔츠에서 괜찮은 선택지가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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