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 모밀 맛집 '미우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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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 생활 이야기/배움과 문화, 구입 후기

양재 모밀 맛집 '미우야' 후기

by 학식과 구내식당 사이 2026.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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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 모밀 맛집 '미우야'
- 주소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23길 90 기정빌딩 1층
- 영업시간 : 매일 11:30~21:00 *15:00~17:30 브레이크타임, 20:30 라스트 오더
- 전화번호: 0507-1335-6348

- 주차 : 건물 뒤 발렛파킹 가능(3,000원)

 

미우야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23길 90

 

 양재시민의 숲 기준으로는 도보 15분 정도고, 양재역 기준으로는 약 20분 정도 된다. 양재천 근처의 일본식 면 요리로 꽤나 유명한 모양이고 블루리본도 많다.

 

 미우야는 이번에 처음 가봤고 양재는 평일 점심 장사라 생각했는데 토요일 기준 17시 40분 정도에 왔는데 이미 다 들어가서 대기 10팀 정도가 있었다.

 

 예상 대기 시간은 30~40분 정도였는데 좀 더 걸려서 거의 1시간 만에 들어갔다.

 

📌미우야 메뉴

 면 요리 전문이라 소바와 우동의 메뉴가 굉장히 많았고 덮밥과 단품 안주 요리 등도 있었다. 굉장히 좋았던 점은 검색하면 메뉴판이랑 메뉴 사진이 다 나와있어서 좋다.

 

 나는 쯔유를 면 위에 직접 붓는 붓가케 형식으로 오뎅 튀김과 무즙이 올라간 '치쿠와 소바', 고사리와 다진 소고기에 들기름, 온천 달걀이 올라간 '와라비 소바'에 소바 스시와 김초밥, 유부초밥 3가지가 들어간 '스시 3종 세트' 2인으로 주문했다.

 

 왼쪽이 '치쿠와 소바', 오른쪽이 '와라비 소바'다. 둘 다 붓가케 형식이라 같이 준 쯔유를 붓는다. 접시는 파스타 접시 같이 넓고 납작하다. 보통 소바를 생각하면 국물이 많은 걸 생각했는데 여기는 오일 파스타 정도의 양마냥 들어간다.

 

 둘 다 전반적으로 간이 강하지 않다. '와라비 소바'는 들기름 막국수 먹는 것 같았는데 느끼하지 않았고 저 감태랑 같이 싸 먹으면 맛있다. '치쿠와 소바'는 깔끔하다. 그리고 면이 잘 끊기면서 좀 더 슴슴하고 다른 소바집보다 더 깔끔한 느낌이 들었다. 

 

 아래는 스시 3종 세트인데 스시보다는 후토마끼 같은 느낌이었다. 소바스시는 아보카도, 계란, 새우튀김 등이 들어갔고 밥 대신 소바 면이 들어갔다. 김 초밥은 아보카도가 안 들어갔고 면 대 신 밥. 유부 스시는 그냥 유부초밥이다. 이것도 간이 강하지 않고 깔끔했다. 예상보다 많이 기다렸지만 맛있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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